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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나 춥고 점점 잠이 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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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가즈아~
허스키한 파트라슈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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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10소리보면짖는개

아 ㅋㅋㅋㅋ 한수 배우고 갑니다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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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네일베사람아니다

근데 조그만강아지들도 안츕나봐요 조그만 푸들도 막뛰어다니던데~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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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케일즙
동심 파괴.....

 

본지 50년 정도.. 45년 전인가....

이거 때문에 루벤스를 알았습니다...

 

엄마찾아 삼만리..

 

어릴때 보고 

이걸 왜 봤어야 했나 

 

지금 생각 해보면

 

은하철도 999도

 

동심을 파궤하는 괴물 같은 애니...

 

50년 전으로 다시 돌아 갈 순 없지만

정말  그날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 볼까 합니다...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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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불멸의이순간

ㅋㅋㅋ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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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히들아
사람도 한여름 미친더위에 밖에 있다가 에어컨 틀어놓은 실내로 들어가면 다시 나가기 싫은것과 비슷할듯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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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류화영

신현준에 황장군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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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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