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면 진작  채갔음ㅋㅋ

@팩트제조기 

저분이 괜찮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건 저도 동감하는데 심술나서 그런 건 아닉고 그냥 제가 추측하는 사실을 말씀드린겁니다, 외모, 능력 다 어느 정도 이상인 급에서 외모나 능력 둘 중 하나가 나보다 못해도 소개 받아보겠다는 많이 봤지만 외모, 능력 다 나보다 꽤 많이 못해도 되니까 소개해줘 그런 케이스는 거의 본 적이 없으니까요

소개팅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서 사랑에 빠진 케이스면 몰라도요

@없는회원 

이걸 심술이라고 해요ㅠ

@없는회원 없어보여 정신차려요

저도 추측하는데 이런 댓글 쓰는분은 대부분.. 아닙니다.

@없는회원 

아니..님은 대체 직업이 뭐예요? 점쟁이? 아니면 짝퉁 궁예? 나이는?

궁금해지네.

도대체 어떤 환경을 살아왔고 직업이 뭐길래 자기생각 몇줄 적으니 프로필과 심리상태, 외모까지 견적이 나와요?

그런재주 여기서 댓글로 낭비하지 말고 길거리에서 무료 상담이라도 해주고 하세요.

아! 그렇게 못하시죠? 귀싸대기 맞을까봐..

@없는회원 추측하는 사실이라니 내가 잘못읽은 줄;;

아산이면 탑 맞아요.

그리고 대기업다니는 사람들은

다 스카인가요? 지방대에서 입사하는 사람은 없어요?

간호사가 여러가지 길이 있기는 한데요.

아산병원 간호사면 어느길로 가는 사람들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못나진 않았습니다.

@뽐뿌망해랏 님 가족이 그런거고 남들은 안그럼 

@뽐뿌망해랏 

�聞빱빱빱빱빱빱빱빱�

서울 빅5라고 불리기 전에는 단 하나의 병원, 아산병원이 있었습니다.

빅5는 지원자 넘쳐서 대부분 자대출신으로 채워져요 ㅋㅋㅋㅋ

댓글쓰신분은 뭐하는 분이라서 남을 비하하시는지...?

설령 대학커트가 낮더라도 지금 좋은 위치에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오버클럭 지방전문대 간판으로 일반기업 공채 서류통과도 못하는 게 현실 아닌가요? 간호사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는 건데요? 간호사, 승무원에 대한 만연한 로망으로 거품 끼어있는 건 사실 아닙니까?

@미소년z 아산이 간호직렬에서 탑인 건 인정해요. 대기업에 입사하는 사람은 넓게 봐도 최소 지거국인데 지금 현장에 있는 간호사분들 대부분이 전문대 출신인 건 사실이지 않나요? 간호사란 직업의 헌신, 희생 열악한 처우 다 인정합니다. 다만 직업으로 줄세우고 직업이 현대판 신분제인 현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했을 때 아산병원은 남성 기준 괜찮은 중견기업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뽐뿌망해랏 뭔소리야 ㅋㅋ 35살 8x년생만해도 대학병원 가려면 3년제간호대에서 성적 좋았거나 4년제 간호대 나왔어야하구만 대학병원들어가는게 쉬운줄아나

@잘부탁드립니다. 가족 중 한명은 2등급으로 지거국 간호학과 한명은 등급은 기억 안 나는데 거의 바닥 수준으로 진짜 듣도보도 못한 지방전문대 간호과로 갔습니다. 근데 둘다 자신이 원하는 병원을 가는 덴 학벌이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후자의 전문대에서도 세브란스, 아산, 삼성, 순천향, 아주대 등 괜찮은 병원들 많이 보냈으니까요. 일반 기업에서 이게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뽐뿌망해랏 전혀아닌데;; 어디 동네 의원 간호사만 보고 얘기하나본데 아산은 전문대출신 못들어가요

@뽐뿌망해랏 

머기업 가보신적 없으시죠?

지거국나오셨어요? 지거국 부심이 인생의 이룬게 전부인가요?

댓글쓰신분은 지거국까지 인정하는 투로 글을 썼지만 솔직히 10년 전에도 지거국은 그들끼리의 리그지 상위권 대학에선 존재도 거의 못느끼는 곳이었습니다.

전문대를 나와도, 지방대를 나와도 배울점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뽐망님은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사람들,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하셨다는 것은 알 수 있겠네요

@hmueller 동네 의원은 대부분 조무사들이고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있으면 한번 여쭤보세요 전문대로 아산이나 비슷한급 대학병원 들어가는 게 불가능했었는지요ㅎ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2010년쯤엔 충분히 가능했습니다ㅎ

@오버클럭 결국 저에 대한 인격모독으로 이어지네요?ㅋㅋ 제가 언제 지거국까지만 인정했습니까ㅋ 저는 그냥 사실을 말한 거죠 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을 계속해서 추가하시죠? 저 위의 댓이 말한 아산 = 대기업 이 주제를 저는 반박하는 거고 그 근거로 간호사 직업 특성상 지방 이름 모를 전문대를 나왔어도 빅5에 입사가 가능하지만 일반 대기업은 최소 지거국은 나와야 서류라도 들이밀 수 있다 따라서 아산병원 간호사가 직업으로써 좋은 건 사실이나 일반 대기업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을 하는 건데 뭔 제 인생이 나오고 합니까ㅋㅋ 저는 가정환경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일찍 취업을 했기에 학창시절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학교를 갔거나, 다른 노력으로 일찍 자리잡은 사람들을 대단히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학창시절 자신의 본분에 맞게 학업에 열중했던 이들을 고평가하는 제가 뭐 잘못됐나요? 그리고 빅5 입사 스펙을 정 못 믿으시겠으면 네이버라도 한번 검색해보고 오십쇼.

@hmueller 저도 요즘은 변했나 싶어 검색 좀만 했더니 빅5 입사 스펙 정확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나오네요. 충분히 가능한 걸로 보이네요. 물론 지금은 3년제 간호과가 없어지긴 했으니 그에 준했던 학교를 말하는 거 같긴 합니다.

@뽐뿌망해랏 

어차피 대학 나온 사람이 보기에 지거국이나 지방대나 전문대나 별 차이 없습니다.

살면서 학력으로 사람 차별하는 분들 보면 좋은학교 나온사람이 거의 없고 상위권 출신 만나볼 일 없는 분들의 판타지가 많더군요

학벌 잘 나온 사람에 대한 고평가는 잘못이 아니지만 좋지 않은 학교를 나온 사람에 대한 저평가는 잘못입니다.

그리고 저분 학교를 어떻게 아시고 궁예질이신가요

저분이 서연고 간호과나왔다고 한다면 중견이상의 사회적 지위고 전문대 출신이면 중견미만인가요?

저분의 사회적 지위는 누가봐도 업계에서는 탑급이고, 사회 전반적으로 봐도 잘나가는 직장인 축입니다.

@오버클럭 하... 일반적인 걸 말한 거지 원글 간호사분 학벌에 대해 제가 뭐 한마디라도 했나요? 대화가 안 되네요 그냥 님이 절대선이라 생각하고 사세요ㅎㅎ

@뽐뿌망해랏 제 사촌 아산간호사였는데,중대 장학금받고 들어갔어요. 연대간호학과 썼어도 붙을점수였는데. 왠 7등급..   대학병원에 있는 다른 두명도 인서울 자대출신 간호사. 

@뽐뿌망해랏 

지금은 모르겠는데 40초반 지인분이 아산병원 다닐때는 4년제 출신만 가능했고요. 제 지인은 약대 포기하고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아산병원 간호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그준 20대 간호사가 야근 특근하면 왠만한 대기업 뺨싸데기 때릴정도로 돈벌었어요. 그리고 아산병원 간호사분들 괜찮은 사람많아요. 문제는 저기 그때당시 태움 문화가 강했고 일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일끝나면 지처서 집에가기 바쁜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남자를 만나고 싶어도 바쁘고 힘들어서 못만난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산병원 몇년 다니다 그만둬도 그쪽 출신이면 가족중에 급하게 아산병원 전문의 수술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아산병원 특정 전문의는 수술받으려면 엄청 오래기달려야 하거든요. 그리고 간호사 경력으로 해외이직할때 아산 병원이라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현대아산병원이라하면 한국 대기업 병원 이력으로 꽤 좋은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샤레이드 하... 그런 분들이 왜 없겠습니까... 당연히 학벌 좋은 사람들도 있겠죠ㅎ 주변지식만 가지고 말씀하지 마시고 그냥 검색 한번만 검색 좀 해보세요ㅎ 당장 제 가족만 해도 한명은 2등급 초반으로 간호학과를 갔고, 한명은 대략 7등급 이하로 광양에 있는 간호과로 갔습니다. 둘다 아산은 아니지만 수도권 대학병원 최종합격 했고요. 방금 물어보니 둘다 병원의 분위기나 간호부 문화를 보고 병원을 선택한 거지 아산에 못 붙을 거 같아 배제한 건 아니라고 하네요. 

@뽐뿌망해랏 네에. 제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특이한거고, 잘쳐줘서 남자 중견기업재직 정도가 평범한 대학병원 간호사 수준이군요ㅎㅎ

@뽐뿌망해랏 다녀보고 하시는 소리신지? 잘 아시지 못하면서 뇌피셜로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게다가 저 분이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님이 아세요. 그리도 지잡대도 아산 간호사로 갈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아산 다녀봤어요?  

그리고 아산이 중견기업 수준이라뇨. 어디 수도권 대학병원 수준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근무 인원만 8천명은 넘어요. 

의사 간호시 직렬 제외하고 극도로 큰 대기업에 비해 초봉이 좀 낮지만 호봉제라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업무도 난이도도 높지 않아요. 그래서 일부러 지원하는 사람도 많구먼요. 

무엇보다 아산병원 할인이 대박 복지죠. 50프로 할인. 내시경 검사도 10만원정도면 됩니다. 국내 탑 대학병원에서요. 

배우자도 50프로. 직계는 30프로 할인. 아산병원 직원들은 평생 병원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직원이나 배우자는 기본 진료비가 무료입니다. 

그 외에도 어지간한 대기업들이 하는 세세한 복지들도 있고요. 예를 들면 아산내에 유치원이 있겠네요. 맞벌이도 딱히 아이 걱정안해도 되고. 육휴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당연히 복직도 아무 문제 없거요. 식비도 내부 직원은 매우 저렴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을 수도 있어서 회사 다니며 나갈 돈도 별로 없고. 

뭐 작은 것이지만 현기차 기본 5%할인도 더 받을 수 있어요. 매년 복지포인트도 있고요. 

아산이 중견기업 수준이라고 했는데 이정도 복지를 주는 중견기업이 있나요? 그리고 중견이라고 하기에는 연봉이 �섦求�. 과장급이면 연봉 8천은 넘어요. 여기서 상여금 등 여러 수당도 따로 붙고요. 중견기업 과장급이 한 1억 가까이 찍는데가 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엥간한 대기업 이상인데 중견기업이라뇨. 그리고 전문대급이면 아산 못와요. 얼마나 보수적인

곳인데. 의사랑 간호사 같은 중요 직렬은 진짜 까다롭게 봅니다. 

수도권 대학병원하고 비교를 하셨는데 기본적인 수도권 대학병원하고 빅5와도 차이가 엄청나고. 거기서도 아산은 대우라던지 규모라던지 모든 부분에서 탑입니다. 

@미소년z  간호사 멋있어요. 아픈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직업입니다. 요즘 어르신들과 병원을 많이 다니는지라 서울 삼성병원과 지방 광역시 대학병원 비교해보면 지방 대학병원의 일처리나 간호사분들(기초?신입?)업무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ㅠㅠ 인수인계오류나 실수들에 대한 실망이 좀 크지만 그럼에도 에이스 간호사들이 어딜가나 몇분씩 계시더군요. 친절하고 활기차고 상황파악 빠르신.. 멋있습니다. 

의사도 실력에 따라 겸손하시고 친절하시고 뭣도 돌팔이 같은것들, 초짜들은 건방지고 그렇더군요  말투나 행동에서 다 묻어나오더라구요. 직업관, 성취감, 만족도 등 모든걸 돈으로 측정하는 현 세태가 참 안타깝네요. 중요한것은 본인의 직업 숙련도, 따듯한 마음, 직업윤리를 가지면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신뢰감 안정감을 주고 본인도 뿌듯하고 그럴텐데 말이죠. 

카르텔 만들어서 돈 니가버니 이러면 내가 못버니 하는 엘리트 집단카르텔보다 훨 낫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우주의 창백한 푸른점주제에 

@뽐뿌망해랏 진짜  꾸질꾸질하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말하는거  하나하나 어떻게든 남 깍아내리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는게  참  추하고  보기 싫다  

@뽐뿌망해랏 가족중에 간호사가 2명이래 ㅋㅋㅋㅋㅋ

존나 구라쩌네 ㅋㅋㅋㅋㅋㅋㅋ

조무사 2명 아님 ㅋㅋㅋㅋㅋ?

@뽐뿌망해랏 

본인도 아니고 본인 지인𐨛𐨛𐨛𐨛𐨛

어휴

그러게요. 안까이는 사람이 없네요 ㅋ

& 남자한테 고분고분해야함

좀 확대 해석 하셨네요  남자들은 상대가 어리면 돈 안 봐요 

일반적으로는 어리면 그냥 넘어가더라도,,

여기서는 어려도 명품 사달라하고 남자 벌어오는돈으로 놀면, 퐁퐁당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