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미있어서 어젯밤에 6회 다 봤네요.
거짓삶을 살던 주인공이 모든 걸 걸고 진실을 밝히는 게 좀 뜬금없긴 했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수지도 이쁘지만 정은채 보면서 아 배우는 급이 다르구나 싶었다는....
감독판 8회짜리가 또 있더군요
중간중간 내용이 추가된다던데
본 거 또 볼라니 좀 그래서 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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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