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비트코인 전설의 시작67
- 흘러가지요
- 등록일 2023-11-18 12:44
- 조회수 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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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 화면 캡처 2023-11-18 1236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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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도라이들이많다
여기 심리로 보면 현금화 바로 해버렸을듯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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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넴닉
머지급으로 취급했겠지만 월클은 영원한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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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ccona
저도 Newegg에서 카드 뱉어낼때 비트코인으로 사고 몇백원어치인가? 암튼 그거 지갑 겨우 찾아서 제작년에 소고기 사묵음 모르고 처박혀 있는거 아니면 대부분 수익 조금 나면 팔쥬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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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점프
저때 뉴에그 뚫으려고 저도 비트코인 설명서대로 하려다가 상품 품절되서 안해버림 ㅎㅎ 저거하고 백수던 친구가 비트코인 모아서 블프때 상품샀다고 자랑했는데 그친구 요즘 만날때마다 한탄을하죠 그냥 모을껄 ..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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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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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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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ㅋ
1200인데요? 계산안되세요?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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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왜 댓글을 굳이 달아서 인성과 무지를 온세상에 뽐내는 겁니까? 1비코가 6천만이면 0.2비코는 1200만원이 맞아요.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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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er
@녹차괴물 틀렸는데 굉장히 당당하게 "계산안되세여??"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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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임
2배 갈때도 안팔고,
3배갈때도 안팔고 무심이 들고있고, 5배 갈때도 안팔고 들고만있고, 10배 갈때도 안팔고 구경만하는 사람이 존재 할까요?
8000배 갈때 까지 전 들고 있을수 없었습니다. 인간이 그럴수 없습니다. 개당만원도 안할때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원에 팔고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비트코인만 그럴까요? 20년전에도 전 주식했었고, 그때 비해 수십배 오른거 수십개 종목입니다. 단, 지금까지 안팔고 들고 있을리가 없죠
아... 저희 사촌누나가, 90년대 월급대신 삼성주식으로 받은거, 아직 안팔고 있긴함, 관심조차 없었어 가지고...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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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죽을때까지 모르고 있을수는 있겠지...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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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둥이러브
한 10년도 더 전에 90년대 입사하신분중 가지고 계신분이 있었는데, 그때가 50만원이었나 그랬고 90년대엔 3만원, 지금은 350만원 ㅎㅎ 한 100배정도 올랐네요~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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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그쵸 모르고 있는거 아니면 절대 8천만원까지 못버팀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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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12-2013년 연구실 노트북에 지갑형태로 보관했다가
구석에 짱박아두고 세상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발견하고 2018년에 판 녀석은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지갑 찾으려 안달인 적 있었고 아마 지금도 몇몇 있을겁니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분실하거나 암호 몰라서 못 옮기는 거 있음 전체 물량의 최소 20%이상은 이런 물량이라는 보고가 있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물론 최저점-최고점 확률은 매우 희박하겠단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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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달이원이
감빵 갔다오면 가능하다는 말 있었죠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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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METAL
인생 여전이라도 하면 다행일걸요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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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chy주먹
예전에 어떤 불법사이트에서 결제방식이 비트코인이었는데 만원에 100개였나 할때 샀었는데
결제는 안하고 그냥 뒀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 비트코인 광풍 불때 찾아보려 했으나 그 사이트가 어딘지 모름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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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ㅠㅠ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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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도라이들이많다
그 사이트에 예치했다면 그 사이트주인이 꿀꺽햇겟네요
그 주인도 그전에 버렸을수도 있고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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