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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좀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3

hshs22
등록일 2023-11-16 11:20
조회수 532

이마트 경기 남부쪽 지점에 오픈때 방문했습니다.

아침이라 무슨 줄을 스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직원상대로 고래고래 소리치더군요.

알고보니 배추를 싸게 팔아 사람이 몰린건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으나 자기 앞에서 짤린건지

욕하고 멱살잡이 전까지 가더군요..

쯧쯧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카트를 발로 차며 난동을 부리네요.

경찰에 신고하려다 알아서 하겠거니 했는데

결국 같이 온 일행이 나중에 배추를 사가더군요..

직원이 얼마나 잘못 했는지 모르겠는데

쌍욕을 듣고 그렇게 난리 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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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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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s22

저런 진상을 원칙적으로 처벌해야 직원들이 감정노동 하는 횟수가 줄 텐데 아쉽습니다

2023-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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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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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잘쓰자

저는 저럴때 손님으로서 뭐라고 합니다

우리아이가 겁먹고있지않느냐

조용히 하라구요

그랬더니 손님들이 칭찬해줌

2023-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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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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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s22

아저씨가 눈돌아가서 옆의 손님 카트도 밀치고 해서 그냥 지켜만 봤네요

미친놈 건드려봐야 제 손해니

2023-11-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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