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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99162 미 정부 당국자들은 병력이 부족해지는 우크라이나와 달리 러시아는 외견상 끝없이 병사가 충원되는 듯 보인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NBC는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그간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근 병력을 확충하겠다며 징집 관련 요건을 완화했을 때는 공개적으로 반발이 일기도 했다.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병력이 고갈되는 상황에 주목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정부의 가장 큰 우려는 인력이다. 미국과 동맹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도 이를 사용할 숙련된 병력이 없다면 별 소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당국자들은 올해 말부터는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욱 거세질 것이며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 대다수가 비슷한 시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1105030316584 백악관이 제출한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방안이 공화당 강경파 주도로 하원에서 부결됐고,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의 기존 지원이 앞으로 수주일만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U도 피로감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대다수 EU 회원국들은 앞으로 4년간 우크라이나 재정을 500억유로 지원하자는 집행위 제안을 거부했다. 올해 안에 타협안이 나올 가능성도 낮다. https://v.daum.net/v/202311032158419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년 봄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년 봄 대선을 치르는 것을 보류하는 데 대한 장단점을 모두 숙고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군사력 상황 https://v.daum.net/v/20231026123404103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829_0002430727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10/119700929/1 https://m.yna.co.kr/view/AKR20231103076100504 평화협상 진행상황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168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36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6755.html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8500133&cp=seoul&wlog_tag3=kakao_share https://www.voakorea.com/a/7312500.html 이번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지금까지 평화협정이 타결되지 못한 원인이 우크라이나와 서방에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상대편(우크라이나 측)에선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을 금지하는 법령을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상을 원하지 않고, 협상을 금지하는 규제를 발동했는데 어떻게 협상할 수 있겠냐"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측이 협상을 원한다면 해당 법령을 취소하고 준비 상태를 발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 전장 상황 - 북부 러시아 진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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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이라 진격불가입니다.
러시아가 겨울내 가스팔아먹을려고 하지않는이상
협상할려면 지금이 적기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