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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 10년만에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글로벌 판매 물량 증가"
- KG모빌리티가 10년 만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KG모빌리티는 지난 3분기 판매 3만1254대, 매출 9047억원, 영업이익 143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6%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나란히 흑자 전환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3년 3분기 이후 10년 만이다.이번 호실적은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제품 개선 모델의 해외 출시 확대 등 글로벌 판매 물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3분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74 
(2025년 출시예정 전기 대형SUV)
KG모빌리티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3년 3분기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호실적은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제품 개선 모델의 해외 출시 확대 등 글로벌 판매 물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다 망해가던 회사가... 대단하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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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바꿀시점인데
2025년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