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게 발생하는 오류하면 급발진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 연령에서 비슷하게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조사를 보면 40대 이후부터 나이가 올라갈 수록 급발진 주장하는 빈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은밀한모략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가정해서 급발진 중 95%가 페달 착각, 5%는 원인 모름 이라 가정합시다.

그러면 페달 착각은 언급하신 바와 같이 연령에 많이 좌우되므로 급발진 의심 주장이 연령에 좌우될 수 밖에 없죠.

페달 착각 : 원인 모름 비율이 70:30만 되도 상당히 다른 경향을 보이겠지요.

그러니 연령이 높을 수록 급발진 주장이 높단 이야기는 급발진 많은 수가 페달 착각일 것이다란 이야기까진 되는데 모두 페달 착각이란 주장을 뒷받침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도 급발진 주장이 노령에 가서 급증한다가 급발진을 묵살하는 논거로 호도된다고 봅니다.

@killerbee 그래서 브레이크등 얘기를 한겁니다

브레이크 등 안들어오면 브레이크 안밟은거에요

모 명장이 브레이크등이 ECU 어쩌고 하던데 그건 헛소리구요

나무위키는 아무나 작성 수정 가능한 거라 믿을게 못됩니다. 팩트를 볼려면 미국 원문 기사를 중심으로 봐야됩니다.

 바닥매트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확정 지은 판결입니다. 원문 찾아보면 Nasa 연구원을 도요타가 매수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리고 바 그룹에서 sw오류를 발견한건 맞는데 이게 그것때문에 급발진이 일어났다는건 증명을 못했어요. 급발진 가능성을 발견한것 뿐입니다.

@아이스크리미 나무위키는 못 믿으시니 그럼 벌금은 왜 냈을까요? 뉴시스의 분석기사 링크합니다.

모두 급발진이라고 하는데 급발진 아니라고 주장하는거 자동차 회사라는 공통점이 있죠.

본문에도 적었지만 그런 입장을 가진 사람들과 말 섞을 가치도 못느끼니 그만하시죠.

@killerbee 제가 올린 원문 기사에도 나와있는내용입니다.

 급발진 사고후 아무문제 없다는 도요타가 몰래 매트 리콜이 이루어졌고 이것때문에 벌금을 맞은겁니다. 이 벌금을 낼 당시에도 미욱법원은 전자적 결함때문에 급발진이 생긴게 아니라는 도요타의 주장에 동의하는 내용이 나와요.

팩트만 보는게 좋죠.

@아이스크리미 역시 기대를 어긋나지 않는 호도를 하시네요. 바닥매트 결함을 숨겨서 벌금 맞았다고, 역시 가치가 없는.

발판 매트 문제로 호도하는 등 급발진 원인을 다른데로 돌리려 한 불법 행위에 대해 벌금 부과 합의한 미 법무부 원글입니다.

하여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killerbee 님 제대로 읽어보고 올리세요ㅋㅋㅋㅋㅋ 

님이 올려주신 링크원본 해석본 일부입니다.

바닥매트의 문제인데 그문제를 숨기고 일부 차종만 리콜을 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는 거짓말과 가속 페달의 고착문제를 숨겨서 벌금 맞았다고 다나옵니다.

왜 팩트를 부정하십니까.....

@아이스크리미 본인이 올린 글 보면 먼저 바닥매트 결함에 대한 벌금인 것처럼 쓴 글을 올렸고(노란색 줄 친 것) 원글을 올리니 양파처럼 더 올리시네요. 님 같은 분들 보면 과거부터 많이 보던(쓰시던) 방법이죠.

그리고, 이후 벌금 합의 이후 벌어진 대규모 리콜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는 거 쉬쉬합니다.

(그리고 리콜에선 언급된 sticky pedal과 매트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죠)

이 내용이 합의서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기에 아는 사람만 아는데 님에 대해서 대략 파악이 되니 다시 말 안섞었으면 합니다.

@killerbee 본인이 가져온 판결문 읽고도 진실을 호도하시네ㄷㄷㄷㄷ

팩트만 봅시다. 시덥잖은 음모론 가져오지 마시고... 

님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임.

진실을 알려줘도 그걸 믿지않으니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