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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낸 김건희 여사 '책임' 사라지고 - 남은 건 '감히'뿐3

명품가방 수수엔 반성 없고

수직적 당정 현실만 드러내

사적 연락 적절한지도 논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메시지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두고 후보 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다.

문자 보낸 김건희 여사 ‘책임’ 사라지고…남은 건 ‘감히’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메시지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두고 후보 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당 안팎에서 후보들이 사안...

김치피자탕수육

2024-07-08 점아이콘

0 haewoon

깅거니는 똥훈이를 거의 부하 수준으로 부리고 있다는 소문이,,,,

2024-07-08 * 점아이콘

0 -코코몽-

2024-07-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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