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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마크 있다던 경찰, 부동액이라며 돌연 번복해 이례적 정정으로 비판받아4

‘스키드 마크 있다’던 경찰, ‘부동액’이라며 돌연 번복해…이례적 정정으로 비판받아
[일요신문]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발표를 번복해 혼란을 야기했다. 3일 경찰은 가해 차량 정차 지점에서 ‘스키드 마크’가 ...

블랙박스·EDR 등 분석 의뢰…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해”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이 가해 차량의 사고기록장치 등에 대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 규명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동승했던 운전자의 아내는 브레이크

어제까지는 추측 술먹고 운전했다

경찰이 스키드 마크 있다.

노인이 엑셀 가속했다.

운전자 과실로 거의 확정난거 처럼 보도하더니

경찰 거짓말로 나오고

지금 9시 뉴스에도

급발진쪽으로 더 힘줘서 보도하네요.

도키스

화가나서 사고를 냈거나 운전미숙이면

벌써 블랙박스 공개 했을텐데..시간 끄는거 보니

블랙박스녹음상으론 급발진때 상황의 녹음이 됐나봐요..

2024-07-03 점아이콘

0 좋은일과함께

블박만 공개하면 끝인데...블박에 뭔가가 있는듯;;

2024-07-03 점아이콘

0 셀라비듀드~

블박을 공개하라

2024-07-03 점아이콘

1 환승연애

운전자에 불리하면 블박 공개했겠죠

제조사에 불리하니깐 비공개할듯

2024-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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