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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7월 1일부터 청년권, 단기권 출시1

출시요정
등록일 2024-06-26 14:10
조회수 738

현재는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 2천 원과 6만 5천 원 등 2종뿐인데, 앞으로는 일주일 이내 사용할 수 있는 1·2·3·5·7일권이 출시됩니다. 서울로 관광을 오는 내·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일권 가격은 5천 원, 7일권은 2만 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만 19~39세 청년들은 앞으로 정기권 충전 가격에서 7천 원을 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내달 1일부터 청년권·단기권 출시
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7월 1일부터 더 다양해집니다. 현재는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 2천 원과 6만 5천 원 등 2종뿐인데, 앞으로는 일주일 이내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84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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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교통공사 2천212명 인력감축안 차질 없이 이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최윤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인력감축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31023070400004

적자 심하다고 대규모 감축하면서

무제한 교통 요금제 만들고

지하철 노선은 자꾸 늘어만 나는데 인력 감축하며 무제한 요금이라...

이러다가 큰 사고나겠다

2024-06-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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