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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3일천하?.. 김옥균 프로젝트 파장 국힘 일파만파2

등록일 2024-07-16 20:05
조회수 1715

한동훈 당대표되어도 바로 끌어내릴 프로젝트가 친윤 쪽에서 준비중이라는군요~

'김옥균 프로젝트'란 한동훈 후보가 대표가 될 경우 친윤의 낙마 작전으로 이른바 ‘삼일천하’에 그칠 것이란 설이다.

'한동훈 3일천하’?...‘김옥균 프로젝트’ 설왕설래
정가에 이른바 ‘김옥균 프로젝트’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한 후보가 대표 자리에 올라도 이번 가을을 넘기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김옥균 프로젝트'란 한동훈 후보가 대표가 될 경우 친윤의 낙마 작전으로 이른바 ‘삼일천하’에 그칠 것이란 설이다.조 후보는 지난 15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한동훈 씨가 대표가 된다면 윤석열, 김건희 두 분 성정을 생각했을 때 그냥 놔두겠느냐? 놔두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즉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을 날렸고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218

국민의힘, 김옥균 프로젝트 파장 일파만파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김옥균 프로젝트’를 유포한 사람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옥균 프로젝트는 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과거 조선 후기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3일 천하로 좌절한 김옥균처럼 한동훈 후보를 끌어내린다는 의미이다. 이같은 내용을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누군가 올렸기 때문이다.이에 친윤 진영에서 해당 글을 유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이 고소를 함으로서 ‘정치 기획설’이 나도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다만 장성철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723

조국·이준석 "한동훈 당대표 돼도 가을 넘기기 어려울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씨가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김건희 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1602109958820003&ref=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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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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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폰따라

틀딱들 작전명도 틀딱냄새 풀풀 풍기네 ㅎㅎ

2024-07-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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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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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스

준석이 당대표때나 안찰스 나락보내는거보면 뭐 그렇게 하냐 안하냐의 문제죠

2024-07-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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