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때문에 예능은 유튜브랑 도저히 경쟁이 안 되고
드라마는 OTT의 압도적인 예산에 밀리고 있고.
뉴스? 다큐? 음...
연예걱정은 하는게 아님
운칠기삼
그 운이 오도록 길목에 잘 자리잡고 있어야 함
그 안목이 중요함
추노 지금 보면 ... 그저 그래요
오징어게임 조연
한미녀역 김주령배우 인스타 팔로워가 160만명이 넘음;;
배우 인건비 너무 올라서 제작이 덜 되서 배우들중에 캐스팅확정되었다가 엎어져서 노는 배우들 많대요.
OTT도 제작비 적게드는 예능쪽으로 눈을 돌린다네요.
잘나가는 배우들만 계속 잘 나가는 구죠죠
16부작 드라마 제작비가 200억까지 뛰어버리니
편수는 줄어들고 될 작품만 투자하려고 하겠죠
제작편수 자체가 많이 줄어들고
드라마 1작품에 7~8개월 소요되니
다작하기도 힘들고
어중간한 입지 배우들은 선택의
기회조차 없다고 아우성이더군요
제작편수 엄청 줄었죠..지금 한국 영화 개봉 편수만 봐도..
점점 더할듯
외국자본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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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븐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