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첩설 필리핀 여성 시장, 중국인과 지문 일캇 [9시 뉴스] / KBS 2024.06.28.
-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충돌 중인 필리핀에서 한 농촌 도시 시장의 중국 간첩설이 나와 논란입니다. 중국 간첩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시장의 지문이 중국인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3월 중국계 온라인 도...
https://www.youtube.com/watch?v=zFuVLThzmdI
진짜 간첩 잡아야겠는데요
필리핀은 남중국해때문에 중국하고 사이도 안좋은데 자기 나라 시장이 결국 중국 스파이였으면??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중국은 괜히 1000년의 적이 아니에여
PS 참고로 저 시장이 필리핀에서 살아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적어도 학교라도 나와야 했을텐데 그런게 하나도 없다고 해요 갑자기 뚝 튀어나온 사람이라고 하니..
진짜 간첩이 맞는거 같습니다
한 사람이 삶을 사는데 자취가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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