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차려 중대장, 판사 전용 출입구로 좀”… 법원 거부
- 훈련병에게 가혹한 군기훈련(얼차려)을 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육군 12사단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구속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법원 정문이 아닌 ‘판사 전용 출입구’로 출석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05368?sid=102
- '얼차려 사망사건' 여자 중대장에 대한 무시무시한 추가 폭로 나왔다
-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으로 구속된 중대장(대위)이 과거에도 무릎이 아픈 훈련병에게 계속해서 군기 훈련(얼차려)을 강요해 목발을 짚게 만들었단 증언이 나왔다.12사단 훈련병 출신이라고 밝힌 A 씨가 지난 21일 군 소통 커뮤니티 '더 캠프'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법원 정문이 아닌 ‘판사 전용 출입구’로 출석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언론 등에 과도하게 노출될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YTN에 따르면 경찰은 재판부가 오가는 내부 동선으로 피의자를 출석시키자는 요청을 법원 측에 전달했지만 거부당했다.
너무 서윗한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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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노출되는게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