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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9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43468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에서 새 감독 선임을 위한 비공개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전력강화위는 오늘 회의에서 지난 3일 추린 12명의 감독 후보군을 경기 영상과 자료 분석 등을 통해 평가합니다.

전력강화위는 당초 외국인 후보만 고려한다고 밝혔지만, 현직 K리그 감독을 포함한 2명의 국내 감독을 후보군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의가 빠르게 이뤄진다면 후보군을 5명 이하의 '최종 후보군'으로 추리는 단계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ㅋ김도훈 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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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롱롱다롱

아오 그럼그렇지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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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석열이끌어내려
2년도 안남았는데 외국감독데려온들

성적나쁘면 또 경질할텐데

2030년까지 맡길거아니면


외국인감독은 2026년월드컵끝나고 데려오는게 맞음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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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림프
흥민이도 없는데 ;;;;

배준호가 흥민이급에 갈수 있을려나 과연..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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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전람회
에라이 ㅋㅋㅋ 클린스만 선임한 회장이 책임져야지

 

돈 떨어지고 개털되서 국내감독 선임ㅋ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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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래엔해피

내 이랄줄..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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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승리의거너스

언플하면서 시간 끌다 국내로 갈 거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 ㅎㅎ

몽큐야 제발 나가라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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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홍명보 김도훈일듯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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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엄브로
클롭급 어쩌고 하더니....이럴거면 그냥 그렇게 하고 싶다는 귀네슈 선임해라~에잉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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