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논란에도 인기는 뜨거웠다8
- 셀라비듀드~
- 등록일 2024-07-12 16:58
- 조회수 1883
- http://autotimes.co.kr/detail.php?number=679501&threa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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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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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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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iwqwe
논란을 둘째 치고 가격이 일단 너무 비쌈. 딱히 메리트 없는 가격인데..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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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뭐가 반응이 좋아요 ㅋ
토레스도 하루만에 13000대 예약이었는데 10일동안 7000대가 반응 좋은건가 ㅋ
이제 가격까지 쏘렌토랑 비슷하게 확정이면 취소 쏟아질텐데 폭망이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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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딱
저가로 팔면 많이 팔릴거라고 의미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미지 좋게 바꿀려고 들인 돈이 얼만데 그 노력을 해놓고 결국 싼값에 차를 판다? 기업 입장에서는 프로젝트 실패인거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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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07
솔직... 현기차 입으로 A/S하고 배짱장사하고 뭐 그런게 싫어서 르노삼성 탔었는데, 부품수급 안되지.. 부품점도 몇개 안되지, 지방에서는 부품 구하기 더 힘들지, 그렇다고 정비가 쉬운것도 아니고, 부품이 세분화 되어 있는게 아니라 부품자체도 비싸고, 거기에 직원도 그모양이고... 안좋은것은 다하고 있으니....... 쯧....
르노는 사실.. 여러가지 사유로 매니아층? 이라고 봐야하나... 뭐... 사연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뤄진 고객층이라고 보이는데, 이런 고객은 거의 뭐 충성고객처럼 그 비싼 A/S센터에서 대부분 정비하고 그랬는데, 이런식으로라면... 르노 선택할 이유가 1도 없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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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고민1시간째
짱개차라 같은값이면 안팔릴수밖에 없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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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승만
첫날에 3천대 예약이 터짐 나름 뜨거웠으나.... 나머지 11일간 4천대 더해 11일만에 7천대 예약됨 첫날 삼천대고 나머지 10일간4천대 예약된거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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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봤자 길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