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이혼후 아빠가 양육하면 여자귀책 또는 모성이 없는여자

@허공답보 

진짜 욕나오는 년

@허공답보 심지어 여자가 바람 피워도 원하면 양육권 가져가는 경우도 많죠. 근데 양육권 포기하고 오는 전화도 나몰라라 하는거면 안봐도 비디오

@허공답보 경제적이유도 좀 있음

@허공답보 그렇구나

@허공답보 원글 보고왔는데

@새로운인생 그런 남편하고 그쪽 집안에 자기 새끼를 넘겨두고 온다구요..? 양육권을 뺏긴것도 아니고요..?

@새로운인생 그건 시댁과의 갈등이지 아이와의 관계를 끊을 이유는 못되죠. 저런 사람은 앞으로 평생 엄마 될 생각 하지 않기를... 저러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엄마 노릇 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좀 역겨워요...

@새로운인생 이렇게 된거 자기와 시댁/남편과의 문제이지 초2라면 한창 엄마가 그립고 손이 많이 갈 나이인 아이의 연락조차 안받아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플수맨 이것도 본인만의 생각 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받아서 관여된 모든게

싫을 수 있고요

첫 댓글 처럼 주변에서 관여해서 좋을거 없죠

@핑크노트사고시포 여자가 상대집안에 진절머리 나면 무조건 상대집안 문제인가요?? ㅋㅋㅋㅋ

그건 아마도 남자쪽에서도 여자집안 진절머리 난다고 할껄요?? ㅎㅎㅎ

일반적으로 엄마가 유아기 아이 양육권 포기하고 나올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초2 자기 아이 전화를 안 받는다??? 저는 정상으로 안보이네요.

@플수맨 남의 집 사정 모르면서 함부로 궁예질 하지 마시죠

저희 사촌누나 시어머니 강압과 그 중간에서 갈팡질팡하는 남편에 질려서 이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양육권 안주려고 못살게 굴어서 아이도 포기했습니다

@핑크노트사고시포 

또또또 과몰입 한다...

@NoSugarPlz 

저 글쓴이 댓글 보면 엄마 노릇 하고 싶지 않다는데 딱히 님이 쓴 경우 같이 강압적으로 양육권 포기당하거나 한 케이스는 아닌듯요

@레버리지드림 저희 누나도 자기 아이 갓난아기때 뺏기고 연락 안했습니다

@핑크노트사고시포 

여자문제만은 아닌것같내요 : 그럴수도.

여자문제는 아닌것같내요 : 병

@NoSugarPlz 아이가 엄마 존재를 모르는 것 과 

아이가 엄마 한테 전화를 했는데 거부 하는건 다르죠

@NoSugarPlz 

못하는 거랑 안 하는 건 엄청나게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