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정확히는 서구국가에 거주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말로는
공원도 녹지도 많고 집이나 건물도 예쁘니까 삶의 질이 다르다고..
한국와서 성냡갑 아파트 미관보고 저절로 답답해지고 각박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밀집도와 건물 평균높이 때문일지도..
은퇴해서 공기도 깨끗해서 식사후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유럽살았는데 삶의 질 한국 신축 아파트가 훨 나아요 ㅎㅎ
집과 전철역 사이에 개천(불광천) 있는데 건너 다닐때 마다 기분 좋아져요
정비하기 전에는 냄새나는 개천이었는데
ㅇㅇㅇ살때는 전선 전봇대 보도블럭 회색빛 보고 한숨나왔는데
ㅇㅇ로 이사오고는 훨 좋네요
주변엔 뭐 흔히밀하는 메인이나 지하철 등등 없어서 가격은 젤 싼데... 뻥뷰라서 삿어요. 뻥뷰 이거 살아보지않음 모르죠
산이랑 시원한 도로랑 하늘이랑 다 좋아요
부산 화명동
금정산
대천천
화명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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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