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 아내분이 해준 밥먹을때 고마운 마음 가졌으면합니다.15
- 아껴서잘쓰자
- 등록일 2024-06-23 10:58
- 조회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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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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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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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ㅜㅜ 힘내세여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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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잘쓰자
감사합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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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감사할줄 아는 남편이 되야합니다. 역으로 거절당하는 상황에서도 그럴수있지 하며 이해하는 능력도 키워야죠. 사실 항상 식사준비를 하는 저로서는 그런 상황이 대수롭진 않습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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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잘쓰자
그렇네요. 매일 식사준비를 하면 자주겪을 상황인데 너무 기대가 컸나봅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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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잘쓰자
한번 해봤는데 이런일이 있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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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상
그런 경우 여보 미안해서 어쩌지 어제 과식해서 먹기 힘들 것 같은데 당신이 준비할 줄 몰랐어 미리 알려줬음 좋았을 텐데.. 여보 대신 점심에 맛있게 먹을게. 이렇게 안 했어요? 왜죠? 혹시 평소에 님이 오늘 아내 분이 한 것처럼 하셔서 아내 분이 따라한 건가요? 나도 그때 화났어 당신도 느껴봐 이런 식으로...? 그런 거 아니면 남편이 아침까지 해다바치는 이런 스윗한 가정에서 화가 날 만한 상황까지 어떻게 가죠?ㅠㅠㅠㅠㅠ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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