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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와 배달 못해 통화 후 실종된 택배기사5

민희진
등록일 2024-07-11 16:22
조회수 1683

“비가 너무 와 배달 못해”…통화 후 실종된 택배기사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거센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40대 여성 택배기사가 실종됐다.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12분경 경북 경산 진량읍 평사리 소하천에서 침수된 차량을 확인하던 4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이 여성의 직장 동료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달을 못 하겠다는 연락을 끝으로 동료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이날 오전 8시 28분경 경찰에 신고했다.

“비가 너무 와 배달 못해”…통화 후 실종된 택배기사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거센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40대 여성 택배기사가 실종됐다.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12분경 경북 경산 진량읍 평사리 소하천에서 침수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710/125855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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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물랑무랑

용산 돼지 어디있나. 일 못하면 자리라도 지켜라.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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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노란목도리담비

며칠 전 본 기사인데 아직도 찾았다는 기사가 없는 걸 보니 수색 중인가 보네요 안타깝네요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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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컨티뉴

아이고... 어떡하면 좋냐..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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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쿠팡기사님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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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아이고야..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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