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회사 상사 술약속16
- 너부리포로리
- 등록일 2024-07-03 09:15
- 조회수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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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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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519987
안감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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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도와달라는건데...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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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덩
저는 아무 생각이 안드는데 내가 순진한건가...
직장 동료들끼리 술한잔 못하나 싶네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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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켓
메신저는 여직원이 보낸거라 상사가 시킨건지 여직원이 혼자가기 싫어서 부른건지 알수 없죠.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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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ertdsw1
이건 이혼녀 혼자 가서 녹음기 준비 하고 가던가 아예 거절 하는게 맞음 3명이 가도 다음에 습관됨 확실히 의사표시로 거절해야함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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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일단 나간다는 것 자체가 여지를 주는 것이라서.. 차후 혹여나 하고.. 또 만나자 이럴 수가 있기에..
파워님 생각이 아주 맞음 여기에 추가로 전 처음부터 저렇게 만나면 안된다고 봅니다.(만남 자체에서 왜 나왔지.. 여지를 줌.. 이게 남자들 특성임.. 싫어면 처음부터 싫다고 하지.. 이런 자신만 생각하는 남성들 있음.)
이번 만남 "존댓말로 거절 의사를 전해야 됨.. 아주 아주 존댓말("께" 붙이면서)로... 그럼 아.. 이 사람 나를 직장 상사로만 생각하구나 이렇게 보여지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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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이혼 한거 모를 수 있다.. 그런데 게시자님 부인과 게시자님은 알고 있음.. 직장네 소문 금방임.. 그렇기에 아마도 직장 상사도 알고 있을 확률 높음.
제가 보기에 저 여성분이 도움 요청하는 것 같이 보이기는 합니다. 직장 상사와 1:1 이라.. 이거 상당히 부담스러울것 같음.
* 유부남이 유부녀인(=이혼녀라고 해도)줄 알고 1:1로 만나자 약속 잡는건 이건.. 진짜.. 회사 뒤집어 놓아야 할 상황이라 전 봄. 그런데 현실은... 직장 때려 치울 생각해야 되니.. 어떻게 대처 할지 요령이 필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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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쟁이가젤이뽀
생각하시는 그런 상황이 맞다면 가서도 꿔다 놓은 보리자루 취급 받을거고 다음에 또 매번 끼워 넣으려고 하는 피곤한 상황이 될겁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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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이
유부남 회사 여직원이랑 단둘이 술을 왜 마셔요. 그냥 점심정도라면 모를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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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장
남자도 자유롭게 사랑할 권리가 있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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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가면 이상한소문돌까봐 한명 뒤늦게 섭외하는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