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잘나갔던 전성기 배우들 다 떠난 후
페미 심해지고 캐스팅 실망스럽고 작품도 재미가 떨어지고
디씨는 이틈에 잘되나 싶었는데
일단 평타거나 재미없거나에
플래시는 주연배우가 엄청 기행 일삼고
마블 정복자 캉 역의 배우도 엄청 문제 있는 자라서 퇴출 ㄷㄷ
제목 따라 간다고 엔드게임으로 엔드
이제 데드풀이나
영화는 감독이 중요한데
감독을 실력이 아닌 흑인 여성 동양인 같은 이상한 기준으로 뽑는 느낌
전에는 보통 망하면 후속작은 안 맡겼는데 망한 감독한테 또 맡김
그리고 기존 팬들이 대부분 남성이고 남성이 좋아할만한 영화였는데 지금은 남성들이 싫어할만한 여성스럽고 유아틱한 영화만 만들고 있음
거기다 히어로 주인공들의 매력이 너무 떨어짐...악당 보다 주인공이 꼴보기 싫으면 어떻게 히어로 영화가 성공할지
그나마 로키 드라마가 괜찮게 뽑혔더군요
단순히 마블 영화뿐아니라 그 이후로 디씨도 뭐 없는.. 심지어 슈퍼맨 그 자체인 핸리카빌도 쫏아내고;; 새로 투입하는 슈퍼맨 배우 보니 몸이 안받쳐주니 뽕만엄청 집어넣는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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