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쟁터에 나가면
정신나간 장교들 먼저 죽어야
공동체가 살수 있기 때문에
정신나간 장교들 먼저 제거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죠
이번 중대장 같은 사람이면 1순위가 될듯
소블 같은 중대장이나 여자중대장이면 대가리 쏘고 소대장 따르는게 현명
프래깅이라고 해서, 상관살해는 비일비재함. 저 앞에 적들보다 내 뒤의 무능하고 이기적인 지휘관이 더 위험함.
전쟁나면 총알이 어디로 튈지모름
쌍팔년도 군번 이전에도 자대가면 제일먼저 배우던거죠...
지휘관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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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을왜그렇게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