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에서 미군 유도무기가 고전하는이유50
- 절떠나는스님
- 등록일 2024-06-06 03:51
- 조회수 1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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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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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onkeys
서방언론 개구라 기사를 그대 받아쓰기한 국내언론사 반성해야함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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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떠나는스님
저도 그렇게 봅니다 양쪽다 비교해가면서 봐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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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국산 기레기들은 반성 같은거 모름. 권력자 똥꾸녕 빨기도 바쁨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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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
그똥구녕이 헐었음..
보고있냐? 기레기새끼들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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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그렇다고 침략자 러시아측 언론을 믿을순 없는일이니까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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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윤석열췌장암걸려라 침략자라서가 아니라 그 짝도 여기처럼 어용이기 때문이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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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효
@윤석열췌장암걸려라 걸러 보고 듣는게 지능이죠. 그럴려고 배경지식 쌓는거구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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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늘-처음처럼 음...뭐 반은 같은 맥락이지요 뭐. 러시아가 말이 민주주의지 사실상 독재국가나 다름없다보니, 월남전 당시 미국내 반전여론과 같은게 대놓고 나올수가 없으니까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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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윤석열췌장암걸려라 그니까요. 침략자라서가 아닌 거죠. 독재국가라서인 것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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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어제뉴스를 보면 최근 우크라이나 fpv 드론부대는 재밍이 안통해서 때로 구성해 다니며 러시아군에 피해를 주고 있다하던데 그건 맞는것 같네요. 러시아군은 미니카 형태의 자폭드론을 사용중이고.. 이번전쟁은 새로운 미래전장을 보여주는듯.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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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떠나는스님
확실히 전쟁은 경험이라고 생각함
그때 그때 대응력과 해결책을 찾고 반격을 해야 주도권을 가져갈수있는거같습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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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그 드론도 잘 잡더라구요.
블랙"이라는 호출 부호를 지닌 드론 운영자는 지뢰를 투하하기 위해 우리 전투기 위치로 날아가는 "바바 야가" 공격 헥사콥터를 능숙하게 파괴했습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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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eribbon
우크라이나 드론이 활약하니 피해입은 러시아가 재밍으로 방어를 했고 효과 좀 봤죠.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항재밍으로 다시 드론들이 활약 러시아 재밍장비들 멀쩡하게 획득된 것도 있고 러시아 군을 잘 아는 우크라이나라 대응이 빠르다더군요. 미국이 획득 장비 멀쩡하게 가져가는 건 덤 우리도 전자전 장비 한입만...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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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게죄라면넌무죄야
진짜 미래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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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우크라이나군 제47보병여단 무장세력이 오체레티노 서쪽 소콜 지역의 진지를 포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거리에서 강제로 납치된 사람들은 러시아 군대와 싸울 동기가 전혀 없습니다. 지휘관에 대한 두려움만이 그들을 그 자리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요즘은 주로 항복과 후퇴 영상이 즐비함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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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러시아 시내에서 강제징집된 사람들의 경우라면 모르겠는데 우크라이나야 자기네 나라가 침략받은 입장인데 동기가 없는건 아니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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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우크라이나를 보면 친미와 친러로 나뉘니깐요.
하나로 본다는게 오류임
동부는 러시아어 쓴다고 극우 민족주의자들에게 죽는게 일상인데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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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뭐 성향이야 어떻든 지금은 우크라 영토니까요. 예를들어, 우리나라도 뭐 TK가 뉴라이트 친일적인 주장에 우호적이라고 해서 그 지역에 일본군이 들어와 점령하는게 정당한게 아닌것처럼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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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윤석열췌장암걸려라
마이단때 친미 과도정부가 들어서듯 동부도 친러 루간스크,도네츠크 정부가 세워진거라서요. 우크라 정부군도 친러쪽으로 합류해버려 네오나치가 정규군으로 만들어진거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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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우크라 뉴스를 과거순으로해서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서 보면 이해가 빠름 네오나치가 세운 정권이라 러시아계와는 합쳐질수가 없는.. https://www.voakorea.com/a/1891784.html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79513150858992 이날 결정된 사안에 대한 <인터팍스> 보도에 따르면, 의회는 6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대테러조캄의 모든 참가단을 정규 전투원 신분으로 인정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데사 학살에 책임이 있는 우익섹터의 암살단도 사실상 합법적인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https://m.news1.kr/articles/?1661803#_enliple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140512049956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405191721727316?t=20230226214843
https://v.daum.net/v/20160222023343418
민족주의 시위대는 전날에도 키예프에 있는 러시아 은행 2곳과 아흐메토프가 소유한 사무실들을 공격했으나 경찰은 이에 개입하지 않았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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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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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한국과 일본에 비교하면 친일파가 점령한 상태라
우크라 네오나치 = 친일파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25582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430832#home
https://www.youtube.com/watch?v=tHhGEiwCHZE?feature=shared
https://www.youtube.com/watch?v=M0kKm89eFRw?feature=shared
https://www.newsweek.com/evidence-war-crimes-committed-ukrainian-nationalist-volunteers-grows-269604
국제앰네스티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우익 민족주의자 단체들이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는 자원봉사 민병대가 희생자들을 참수했다는 증거가 현지 언론에 나오면서 발생한 것이다.
앰네스티는 자신들을 아이다르 대대라고 부르는 무장 자원봉사자들이 "납치, 불법 구금, 학대, 절도, 갈취, 처형 가능성 등 광범위한 학대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또한 친러시아 무장세력에 의해 자행된 유사한 잔혹행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여 3,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분쟁의 잔혹성을 강조했다. 앰네스티의 성명은 러시아 뉴스 채널 NTV가 반군 인질들의 우두머리로 지목한 '두 민간인'의 절단된 머리로 보이는 사진이 오늘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기 전에 나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키예프에 기반을 둔 뉴스 네트워크 프라빌노에 TV는 아들이 도네츠크에서 전투 중 붙잡힌 반군임을 확인한 희생자들의 어머니 중 한 명과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을 민족주의 자원봉사자들 탓으로 돌리며 기둥에 있는 나무 상자에 아들의 머리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그 보도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없었다. 우크라이나, DND 메틴베스트, 키예프 1 등 아이다르와 유사한 친민족주의 자원봉사 대대가 30개 이상 있으며 모두 민간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아이다르 대대는 우크라이나의 과두정치 이호르 콜로모이스키의 공개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또한 키예프의 명령에 따라 운영되는 아조프, 돈바스, 드네프르 1, 드네프르 2 자원대대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모이스키는 지난 봄 생포된 러시아 "사보퇴르" 한 명당 1만 달러의 사비를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콜로모이스키의 체포 영장은 지난 7월 러시아에서 자원봉사 무장세력 후원을 통해 "민간인 살해를 조직했다"는 이유로 발부됐다. 국제앰네스티의 데니스 크리보시예프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에 따르면 이 자원봉사자들은 항상 정규군 중 한 곳의 전반적인 지휘와 통제하에 활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앰네스티의 보고서는 자원봉사 단체에 대한 키예프의 느슨한 규제와 그 구성원들은 사실상 감독이나 통제 없이 행동한다"고 지적한다. 앰네스티는 키예프에게 자원대대의 법적 지위와 소속을 명확히 하고 이를 "명확한 지휘계통"으로 완전히 통합해 모든 군인이 국제법을 인식하고 인권 유린에 대한 "효과적인 조사"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노르웨이 채널 TV2는 어제 아조프 대대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 정당인 우크라이나의 애국자를 상징하는 깃발을 휘날리는 장면을 공개했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자원봉사자들이 극우 성향을 보이는 첫 사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애국자, 우파, 화이트 해머 등 수많은 강력한 준군사조직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 대부분이 출국했다고 발표해 키예프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 간의 평화협상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6152000080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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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10년전꺼 잔뜩 들고와서 무슨소용인가요... 10년전이면 젤렌스키도 훨씬전 일이고 그건 남의나라 영토 침략에 아무런 정당성이 부여되지도 않습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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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게다가 그 이전부터 러시아가 우크라에 행해왔던 내정간섭은 왜 빼놓으시구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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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윤석열췌장암걸려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러시아에 지원 요청 우크라 미국 나토에 지원 요청
러시아 참전, 미국 참전 거부 군사지원
구도가 동족 구출에 나선 러시아와 대리전을 하는 서방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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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비둘찍
@윤석열췌장암걸려라 10년전 일이 지속되어서 전쟁까지 난건데요..
솔직히 유로마이단이 무슨 일인지 1도 모르시죠?
유로마이단의 배경부터가 이 전쟁의 원인인데..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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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yw
@윤석열췌장암걸려라 경상도 일본 과는 다른게 진짜 러시아인이 살고 있어서 러시아에 합병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였어요 그걸 탄압한게 우크라이나구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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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아니 저건 그냥 돈바스 반군이라는 작자들이 외환유치한것밖에 안되는 일이잖아요. 저게 지금 침략의 명분이 된다고 보세요? 그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국제법적으로 돈바스는 우크라 영토입니다. 정 독립을 하고싶으면 우크라 정부랑 합의를 보던지, 국제사회 지지를 이끌어낸 뒤에 평화적으로 독립을 하던지, 아니면 자기들 스스로 힘으로 무장투쟁이라도 해서 쟁취하던지 해야지 남의나라 군대를 끌어들여요? 그렇다고 독립도 아니고 그냥 러시아영토에 편입되는 일을요? 그냥 러시아 간첩행위밖에 안되는겁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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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잠자는비둘찍 그 유로마이단이 러시아 내정간섭 등으로 인한 반러정서에서 일어난 혁명이라구요. 그거 핑계대서 러시아가 쳐들어오는건 그냥 우크라에 친러정부 수립안되었다고 내정간섭하러 쳐들어 오겠다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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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Nubyw 그건 유럽국가들의 복잡한 민족분포때문에 칼같이 딱 잘라서 말할수가 없는거고요. 우크라가 독립한게 채 수십년 전의 일이고 그 이전엔 소련이라는 철권국가 아래에 같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소련이 즐겨하던게 이주민 강제이동 정책이었고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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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윤석열췌장암걸려라
우크라가 소련이였고, 러시아 지원으로 먹고 살던 나라임. 그래서 우크라가 러시아 기름 훔쳐도 형제니깐 괜찮아였고. 오렌지혁명 때 평화적으로 친서방 정권 들어왔을때도 조용했음 문제는 그 친서방 정권이 네오나치라서 문제인거지
- 1차 오렌지혁명으로 평화적인 친미정부 수립 http://www.atlasnews.co.kr/news/art...
- 부정부패
http://imnews.imbc.com/replay/2005/...
- 무능력
https://www.youtube.com/watch?v=xW-laCR1CoA
- 우크라이나 나치 반데라 영웅화
https://www.yna.co.kr/view/AKR20100...
http://www.atlasnews.co.kr/news/art...
다시 친러정부로
https://m.pressian.com/m/pages/arti...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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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말은 바로해야죠. 형제니까 지원해준게 아니라 당시에 그냥 소련 영토였으니까 지원해준거죠. 그리고 소련은 뭐 우크라 사람들이 이뻐서 그랬겠습니까? 우크라에서 나는 농작물, 자원 하나라도 모스크바로 안건너간게 있다고 확언할 수 있어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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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문제의 발단이 나토의 동진과 미국의 개입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269/
근데 이번에 유럽에 가서 들었는데, 물론 엄밀한 과학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단순히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이 아니라 그 이면은 GMO와 반GMO 간의 싸움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GMO산업을 주도해온 몬산토가 아무리 유럽시장을 공략하려 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EU의 반GMO 정책이 워낙 강경하죠. 특히 독일과 동구권 국가들이 똘똘 뭉쳐 있어요. 근데 EU의 곡물창고가 우크라이나입니다. 그래서 몬산토가 허술한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가려고 공작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전(前) 대통령이 완강히 거부했어요. 그런데 몬산토 계열에 블랙워터(정규군 수준의 병력과 무기를 보유한 세계 최대 민간 용병회사 ― 편집자)가 있습니다. 전직 CIA 출신하고 전직 공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돼 있는 블랙워터를 2년 전에 몬산토가 인수·합병했지요. 그 블랙워터 용병들이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들어가서 시위를 선동해 대통령을 몰아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친미 인사가 새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 사람은 GMO를 찬성합니다.
- CIA, FBI 우크라이나 지원
https://news.sbs.co.kr/news/endPage...
http://www.urisuwon.com/172293 그렇다면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수출 재개에 대한 국제적 긴급성이 있는가?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의 “봉쇄”로 인해 어떤 실질적인 이익이 좌절되었는가? 이러한 미디어 캠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카드의 밑면은 제시된 것처럼 단순하고 깨끗하지 않다. 우크라이나 땅의 실제 소유자인 카길(Cargill), 듀퐁(Dupont) 및 몬산토(Monsanto)에 대해 초점을 맞추면서 함께 답변한다. 그리고 뒤에: 뱅가드, 블랙록, 블랙스톤… 농지 판매에 관한 법률이 정확히 1년 전에 발효된 이래로 세 개의 대규모 미국 초국적 기업이 우크라이나 농지의 거의 3분의 1을 인수했다. "호주 국가 검토" 에 따르면 미국인은 이제 우크라이나의 6200만 헥타르(국가의 총 면적) 중 1700만 헥타르를 소유하게 된다. 따라서 우크라이나의 28%는 미국인이 될 것이다! 구매자, 소유자는 카길, 듀퐁 및 몬산토이므로 잘 알려진 미국 회사이다. 그러나 덜 알려진 사실은 이 유명한 기업 뒤에 투자 펀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뉴에이지' 투기의 특징인 다소 모호한 재무 구조이다. 상당히 모호하지만 엄청나게 강력한 이 기업들은 수조 달러(즉, 수조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운영되는 기업 중에는 특히 자본이 각각 10조, 6조 및 0.9조 달러인 뱅가드(Vanguard), 블랙스톤(Blackstone) 및 블랙록(Blackrock)이 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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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그리고 네오나치 네오나치 하시는데, 반정부 시위대한테 발포명령까지 해서 사상자 내서 전국으로 번져 당시 친러대통령이었던 야누코비치 쫒아낸게 네오나치인가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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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윤석열췌장암걸려라
계엄령으로 군대 동원하는것을 말릴겐 푸틴 이때 경찰력으로 막으로고 지시 했는데 그걸 안한게 실수라고 평가함
유로마이단 쿠데타의 전모 2014년 유로마이단 쿠데타와 이후 발생한 돈바스전쟁에도 네오나치가 깊숙이 연관돼 있다. 처음에는 평화롭게 진행되던 유로마이단 시위는 누군가에 의해 시위대와 경찰이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과격하게 변한다. 경찰과 시위대는 서로 상대편이 먼저 총을 쏘았다며 책임을 전가한다. 그러나 에스토니아 외교장관에 의해 뒤늦게 확인된 데 따르면 “경찰과 시위대 양측 모두 같은 저격수들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판명된다. 이 저격수의 배후가 네오나치로 밝혀지면서 유로마이단 쿠데타의 전모가 드러났다. ☞관련기사 보기 총격전으로 인해 시위가 확산되고 시위대와 경찰 양측 모두에 피해자가 크게 발생하자, 야누코비치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위대 요구안을 전부 다 들어준다. 이어 미국의 중재안까지 받아들여 조기 총선을 약속하고 경찰을 철수시킨다. 하지만, 이미 시위대의 주류를 장악한 네오나치는 합의를 깨고 총기로 무장한 ‘아조프 연대’를 앞세워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추방하고 전국의 정부 관공서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쿠데타를 일으킨다. 당시 미국측 중재자가 바로 부통령이던 바이든 대통령이다. 이후 그는 쿠데타로 집권한 우크라이나 신 정부를 승인하고, 실권을 장악한 후 네오나치를 국가 요직에 앉힌다. ☞관련기사 보기 OUN을 계승한 ‘자유당’의 창립자인 안드리 파루비가 신 정부의 국가안보국 국장이 되고 ‘네오나캄인 야체뉴크가 신 정부의 총리가 된다. 야체뉴크 총리는 2015년 1월 독일을 방문한 자리에서, “소련이 독일과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사실을 우리는 모두 명확히 기억하고 있으며, 이런 일의 재발을 막아야한다”라고 친나치 발언을 한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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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당시 우크라이나 여론조사에서 EU 가입을 희망하는 여론이 45~50%였고, EU 가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42~50%였다. 동부와 서부의 여론이 극명하게 갈렸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반대자들을 잘 설득하고 야당과 시위자들이 합리적으로 의견을 제기했더라면 폭력사태와 정권교체, 러시아군대의 개입이라는 극단적 상황은 피할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양측이 강경하게 대치했다. 누가 먼저 폭력을 썼는지가 중요치 않다. 정교회가 나서서 자제를 요청했지만 폭력의 양상은 격화되었다. 야누코비치가 장악한 의회는 시위진압법을 만들어 탄압을 정당화하자 시위대는 시위법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해를 넘기며 시위는 내전 양상으로 변했다. 시위대는 방패와 투석기, 철봉을 휘둘렀고, 진압경찰도 발포했다. 2월 18일 키예프 시내에 2만명의 시위대는 의회로 행진했다. 경찰이 시위대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포했다. 양측이 서로에게 폭력을 사용하며 하룻동안에 82명이 사망하고 1,100명이 부상당했다. 경찰 사망자도 13명이나 되었다. 이날을 계기로 유로마이단 시위대는 각 지방의 정부청사를 장악하며 권력 접수에 나섰다. 2월 21일 독일, 프랑스, 폴란드가 중재에 나서 야누코비치 정부와 야당 사이에 타협안이 마련되었다. 양측은 각 정당이 참여하는 거국내각을 구성하고 연내에 조기 대선을 치르기로 했다. 이 합의를 믿지 못하는 과격파들이 있었다. 그들은 합의가 야누코비치가 시간을 벌려는 수법으로 받아들인 타협안으로 파악하고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2월 22일 시위대는 대통령궁을 점거했다. 의회는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탄핵과 야당 대선후보였던 율리아 티모센코의 석방 안건을 올려 의결했다. 결의안은 재적의원 450명 가운데 328명이 참석,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는데, 일부는 불참함으로써 의사를 표시했고, 일부 여당의원은 사위대에 동조했다. 야누코비치는 동부 국경지역으로 도주해 러시아로 망명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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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1403060006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거리에서 탱크들이 불탔다. 정부 청사는 화염에 휩싸였다. 경찰 10명을 포함해 약 9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프에선 시민들이 검찰청을 점거했다. 키예프에선 반정부 시위대가 독립광장을 다시 점거하고 경찰 50여 명을 붙잡았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진압 경찰에게 시위대를 상대로 한 전투 무기 사용을 허용했다.
물론 우크라이나 거리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러시아와 서방의 이념대결로만 볼 수는 없다. 시위가 처음 벌어졌을 때는 친유럽 우크라이나인들이 EU 깃발을 열정적으로 흔들었다. 그러나 곧 극단적인 민족주의 단체들이 시위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잘 조직되고 폭력적인 젊은이들이 경찰에게서 빼앗은 방패와 방탄복을 입고 설쳐댔다. 그들 중 일부는 극우파 축구 훌리건이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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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췌장암걸려라
@미풍호 말리고 자시고간에, 남의나라 일에 왜 푸틴이 감놔라 배놔라 하냐고요. 어쨌든 친러대통령 야누코비치가 발포명령으로 스스로 자초해서 쫒겨난 사건을 두고서 네오나치의 준동이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게다가 그걸 핑계로 또 군사를 동원해 쳐들어간다? 정말로 '계엄령을 말렸다'가 맞나요? 그냥 푸틴 본인의 명분쌓기용 빌드업 아니에요?? 하나도 (푸틴의)그 본심을 믿을수가 없는 말입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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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작년 2월 러시아로 망명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권 붕괴를 몰고온 유혈사태에 자신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시인했다.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유혈사태 당시 키예프 마이단광장에서 발생한 시위대 발포에 대한 질문에 “결코 보안군에 발포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유혈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BBC는 야누코비치가 지난해 우크라이나 내전 발발 후 서방 언론과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23일 전했다. 야누코비치는 “나는 발포는 물론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했지만 보안군은 법률에 따라 임무를 수행했고 그들은 무기 사용 권한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친유럽 정책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과 경찰간 충돌이 수개월간 마이단 광장에서 계속된 가운데 보안군 발포로 100명이 넘는 시위대원이 숨졌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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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비둘찍
@윤석열췌장암걸려라 그냥 역사를 전혀 이해할 생각이 없이, '푸틴 나쁜놈 서방 좋은놈'
으로 사고가 굳어져 있으시네요.
더 말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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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뿌
@윤석열췌장암걸려라 좀 들어라 ㅅ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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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맨
북한에 저 기술 들어가면 우린 뭘로 대응하지?
우리도 gps기반 유도무기 많은데...
최근 똥풍선이랑 gps재밍껀도 그냥 한게 아닌건가?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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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국내기사대로면 벌써 러시아 함락됐다. 그래서 국제정세는 국내기사 안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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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 국산 기레기들은 반성 같은거 모름. 권력자 똥꾸녕 빨기도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