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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습니다.
처음에는 새 차이고 좋은 차라서 그냥 핸들이 무겁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게기판에 이상한 차량 같은 모양이 파란색으로 보이더군요.
주유구 여는 것도 제대로 못 찾은 내가 바보 인데 저게 대단 한 것은 아니겠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속도로에서 자꾸 삐빅 거리면서
핸들을 잡으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아니 내가 계속 핸들을 잡고 있는데 무슨 말이지....
이러고 있는데
정말로 핸들을 놓으면 누가 보고 있는 것 처럼 알려주는 건가라는 생각으로
핸들을 놓았는데 차가 알아서 반드시 잘 갑니다.
머 차가 좋은 그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한 눈 팔고 있는데
차가 자동으로 삐빅 하면서 차선에 맞 닿을려고 하면 자동으로 안쪽으로 들어 오는 것입니다.
아 !!!이게 머지 ..이 차가 해킹 다해서 누가 원격으로 ...ㅎㅎㅎㅎ
아무튼 먼가 신기한 기술이 있나 보다 하면서 반대측으로 차로로 이동해서
테스트 해 보니까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로를 벗어나려고 차선을 물릴려고 하면 자동으로 핸들이
움직입니다.
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와 이게 바로 차선이탈 그 머시기 이구나
하면서 더 세게 밟아 보면서 테스트해도 정말 부드럽게 차선을 벗어나면 귀신 같이
안쪽으로 핸들을 부드럽게 보내 줍니다.
이것을 보며서 이제 앞으로 현기 머라고 안 하려구요.
대단합니다.
이기능을 모르시는 분은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겠지만요.
아무튼 엄청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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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끄고다닙니다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