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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유게시판 입니다.

미국 드라마/ 영국 드라마2

개인 취향입니다.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똘레랑스의 시작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는데요. 너무 고전도 있고 시대보정도 들어가야 되고 그 시절 그 갬성을 느끼기엔 너무 늦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분류에 기준도 개판이고 일드+다른나라 드라마는 다 빠져있고, 한드는 머랄까 애증의 무엇같군요.

내가 나를 분석해 본 바 추리물/스릴러/반전등을 좋아하고, 정치물도 좋아하는것 같네요.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분들중에 지금 당장 생각나는 드라마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애플바질

퍼시픽

바이킹스

튜더스

애나만들기

맨헌트 유나바머

아메리칸 크라임 시즌2

트루디텍티브 시즌1

나르코스

------------------아래는 미종결

Your Honor (존경하는 재판관님)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세브란스 단절

2024-07-03 점아이콘

0 김똑시

역시나... 제게 딱 맞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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