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9
- 2번은범죄자정당
- 등록일 2024-06-18 14:52
- 조회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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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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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열이끌어내려
2년도 안남았는데 외국감독데려온들
성적나쁘면 또 경질할텐데 2030년까지 맡길거아니면 외국인감독은 2026년월드컵끝나고 데려오는게 맞음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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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해피
내 이랄줄..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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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홍명보 김도훈일듯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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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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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
클롭급 어쩌고 하더니....이럴거면 그냥 그렇게 하고 싶다는 귀네슈 선임해라~에잉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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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그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