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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죽어라 시켜먹고 점수는 놀고 먹는 빽있는 사람만

"죽어라 일해도 빽 없으니"…폭풍 공감받은 공무원 아내 사연
최희정 기자 = 남편이 6급 공무원이라는 여성이 "남편이 열심히 일해봤자 돌아오는 게 없었다"며 하소연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무원 아내의 하소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12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받았다.글쓴이 A씨는 "남편이 8급 공무원일 때 만났는데, 승진 시험을 2번 치른 뒤 현재는 6급 공무원"이라고 남편을 소개했다.A씨는 "오늘은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며 "신랑은 일만 한다. 집에 오면 거의

내 얘긴줄 알았네요

항상 험지에 문제 많은데

발령하고

일정리 다 되고 시스템 바꿔 놓면

빽 있는 직원 발령시켜 성과 꿀꺽~~

절대 진급 안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