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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엘케인
  • 등록일 2024-07-09 12:42
  • 조회수 1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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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델피에로
진짜 꿀맛이었는데.. ㅎㅎ 지금은 아니겠죠?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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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쫌파리
털보만두도 맛있었죠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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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 익명1 *]

찐 계란과

사이다

꿀조합이죠

겨울엔

귤도

팔고

오만가지  다팔았죠

소주도팔고

맥주도팔고

실내흡연도 자유로웟고

 

끽연자

음주자들

호시절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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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오나의여신님

석철님 왜 익명으로..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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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3 추천 0 치즈아이스

퀄리티가 정말로 떨어지네요.

저런걸 돈받고 팔았다니...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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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오렌지스토리

님 저때는 편의점도 없었는데요??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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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닥치
까망김..추억돋네요.ㅋㅋㅋ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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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잇얍

ㅎㅎ 뜨뜻핫 고추, 야채, 김치들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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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oldyourfire

김밥이나 도시락이나 밥이 그득하네요.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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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설빙화

와 위생이고 나발이고 뭐든지 맛있게 먹었던 시절..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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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가을의햇살
아침에 서울가는 무궁화호 타면 익산정도 가면 김~~밥~~도시락~~

천안가면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ㅋㅋㅋ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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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푸우뎅이
시골 내려갈려고 기차타면 사이다, 찐계란, 전기구이오징어의 유혹이 엄청났죠.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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