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3
- 등록일 2024-06-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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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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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브로
혁명을 말하던 사람이 현실적인 굥정부 조기 마무리를 고민한것 같더라고요 유시민은 이 시대의 현자같음 그리고 이시대 진정한 저널리스트는 김어준이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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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
상당부분 유시민씨 말에 공감되지만 그럼에도 용서할수가 없죠. 두창이와 김건희는.
두창이는 나라를 망친 죄가 크고 이놈은 성격상 죄를 감해줄테니 내려오라고 해도 안들을 놈이예요. 지 마누라때문에. 김건희는 범죄 혐의가 너무 명백하고 범죄의 질도 상당히 안좋아서 죄를 탕감해준다는건 있을수가 없어요. 또 영부인일뿐이지 그냥 일반인이잖아요. 이런 범죄자를 그냥 놔준다는건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김건희를 깜빵 보내면 그다음은 두창이인데 이놈은 지 마누라에 의존하는게 커서 그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올수도 있어요. 노무현때부터 극단적인 싸움이 시작되었다해도 이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수구들이 망하던가 나라가 망하면 끝나겠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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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