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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자유게시판 입니다.

뉴욕타임즈 레스토랑 평론가가 말하는 한국의 '시원한 맛' .jpg6

뉴욕 한식 레스토랑인 '옥동식'에서 돼지 곰탕을 먹고 '시원한 맛'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함.

"나는 소화불량과 정확하게 반대 기분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볍고 아주 조심스럽게 균형이 잡혀있는 식사를 한 뒤에 느끼는 웰빙의 즐거움. 한국 사람들은 이 감각을 '시원한 맛' 이라고 부른다."

출처: 5분19초부터

첨부파일

졸린30대

옥동식 끝내주지..

2024-06-05 점아이콘

서울이 본점이군요.

2024-06-05 점아이콘

음악왕

옥동식 뜨기전에 자주갔엇는데... 지금은 아에 가질못할정도더군요...ㅜㅜ

2024-06-05 점아이콘

맛집으로 소문났군요

2024-06-05 점아이콘

0 lullaby

이건 처음부터 보는게 더 좋네요

곰탐에 대한 느낌만 있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한식의 방향 이미지에 대한 철학도 있군요

2024-06-05 점아이콘

익숙하지 않은 한식을 서양인의 입장에서 영어로 표현하는데 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2024-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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