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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에게 실망한 아트센터 관장3

노소영 "서울대 학생들에게 좀 실망…잔뜩 경직"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계명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한 소회를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의 목적 자체를 재고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노 관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abula rasa'(백지)란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아무것도 써 있지 않은 흰 종이'를 뜻합니다. 노 관장은

오히려 대구 계명대 학생들에게 감동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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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악즐겜러

와 근데 노소영님 저 SNS 글은 명문이긴 하네요. 글 잘쓰네.

2024-06-16 점아이콘

5 이거뭐야

2024-06-20 * 점아이콘

loolool

비공개 질문과 공개질문의 차이는 간과하네..

2024-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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