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그냥 기존 송풍시설을 더 쌔게 돌리면 되는데 그렇게 소모되는 전기가 발전량의 25%수준이라...

@아작 25%가 아니라....

그냥 기존 송풍시설을 더 쌔게 돌리면 되는데 그렇게 소모되는 전기가 발전량의 100%수준이라...

그것도 손실을 고려하지 않았을때.

그러니 발전을 하면 할수록 손해

@오색오감 발전량의 100%가 되는 발전기가 있다면 노벨상을 받으시겠군요. 

일반 풍력발전기 효율이 30%입니다.

원형인 배기구에 날개가 거의 맞을때 기준이고요.

배기구에서는 많이 잡아야 25%라는겁니다.

@아작 발전량의 100%가 되는 발전기가 어디 있어요?

써준 글 그대로 읽으세요.

뭔 소설을 씁니까?

노벨문학상은 못 받으실 듯.

일반 풍력발전기 효율이 30%입니다.

원형인 배기구에 날개가 거의 맞을때 기준이고요.

풍력발전기 부압 때문에 송풍시설을 더 쌔게 돌리야 하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송풍시설을 더 쌔게 돌리면 되는데 그렇게 소모되는 전기가 발전량의 100%수준

즉, 발전기의 발전효율 30%로 생산한 전기가,

송풍시설가동증량에 모두 사용된다는 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리면,

30%효율의 풍력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가 30이라고 할때,

송풍시설가동증가량이 30이란 겁니다.

@아작 모르면.. 가서 발전 원리와 자연풍이 없을대

인위적으로 생긴 바람을 해당 경로로 옮겨주기 풍량

거리에 따라서 떨어지는 풍량을 다시 올려주기위한 풍량을 위한 방법과 직각구조에따라

감소되는 풍량을 다 따져야되지 않겟어요? 

그 감소되는 풍량을 다 업시키고 -> 발전기를 돌려야되는데? 

무슨 외부에 된 발전기마냥 직선으로 되잇는줄아시나; 

지적하면 그 아이디어를 테스트도 안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모든 잘못된 아이디어를 다 테스트 해보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날자-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이론과 가설에 대해서 실험을 하는 것이죠.

아니면 결과예측자체가 어려운 경우에도 실험을 합니다.

근데 저건 망하는 결과가 뻔히 나온거잖아요.

바닷물에 소금을 뿌려서 염전 생산능력을 올리자.

라는 소리랑 똑같은건데.

저거 실험을 원하시면 님이 전 재산 털어서 소금사서 바다에 몽땅 뿌리세요.

그리고 염전 수익이 뿌린 재산 이상으로 나오는지 실험해 보세요.

저는 수익이 안난다는거 뻔히 아니까 실험도 안할겁니다.

문과가 아니고 그런건 ㅂㅅ이라고 부릅니다

문과들은 이딴 댓글 보면 화도 안나나봐요

너무 ㅂㅅ같은 문장이라 이과인 저도 보면 화가날듯한데

@뿔카노 맞습니다. 저렇게 계산해봤는데 아니다 싶음 말아야죠. 

@날자- 그건 문과가 아니고 그냥 병신인데요

@날자- 

시도해 보는 건 좋다 같은 소리 할려면 님 개인 돈으로 해보든가 말든가.

국민들이 낸 혈세를 투입 해서 병신 짓거리 하는 건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 겁니다.

아디이어 내고 시도 해보는 건 초등학교 애새끼들이 발명대회 나갈 때나 해보는 거지..

물리학 법칙은 생각 할 필요 없다 이 ㅈㄹ하면서 세금으로 그런 짓거리를 하면 안되는 거죠.

@날자- 님 목에 칼을 박으면 죽을까요 살까요?

그 경우에 님이 살 가능성보다도 저게 더 가능성 없는 일입니다.

님 목을 두동강 냈다가 다시 붙이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저건 그냥 불가능한거에요.

@몽땅다내꺼 일본이 바다에 방사능핵오염수 방류하면서 희석시키면 안전하다고 실험중인게 생각나네요 ㅜ.ㅜ

@날자- 문과엔 머저리만 있대요?ㅋㅋ

@몽땅다내꺼 어...조금 다르지만 꽃소금이 그거죠..... 소금을 다시 물에 녹인다음 만드는 ㅋㅋㅋ 

이참에 그냥 하이브리드로 갑시다!

회생제동 ㅋㅋㅋ

@파란물컵 요새 새로 나오는 지하철 차량에 회생제동은 이미 적용돼 있습니다.

@파란물컵 회생제동은 진짜 쓰이고있습니다 지하철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