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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갑자기 흰머리가 많이 생겨 대학병원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진료: 22년 10월)
의사분께 백반증인지 봐달라고 했는데, 의사분께서 두피에 우드스캔? 을 해보았는데 백반증적인게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두피는 잘 보이지 않는다하여 불확실하지만 환자분께서 원하시면 처방을 해드리겠다 하여
LED연고?와 비황성 엽산 등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이후 한달후에 경과를 보자하여, 한달 후 진료시에 흰머리의 차도는 없고 백반증은 확신할수없다고 하였습니다.
그후(총3번) 한달우에도 같은 의견으로 더 진료오시는걸 말리지는 않겠으나 치료해드릴게 없다고 그만 오셔도 되겠다고 하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건강체 보험을 가입할수 있을까요?
뭐라고 기록했는지 차트를 봐야하나요? 차트를 보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혹 한번 더 진료예약하고 방문하여 백반증이 아니다라는 소견을 달라고 하면 건강체 보험가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혹시 괜히 방문했다가 5년 더 유병자가 되는건가요?
보험은 종합보험이나 암보험 금액이 너무 부담되어 리모델링하려고 다이렉트나 여러가지로 알아보려고하고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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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에서 한번 걸러지긴 할거 같은데 소명하면 건강체로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