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의 어설픈 연기가 아슬아슬한 관계의 연속에 +가 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ㅎ
일단, 여주의 시크하면서도 멜랑꼴리한 얼굴이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게 만드네요.
ps. 경수진도 스릴러가 아닌 이런 걸 했어야.
발연기가 늘지를 않아서 이마저도 망칠 듯 ㅠㅠ
안그래도 많이 보길래 궁금하긴 하네여
저랑 같은분이 ㅋㅋㅋ 유투브 모아둔거 4화까지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 정주행 시작해서 지금 7화보고있어요 ㅋㅋㅋ
서브여주 너무 매력적임 ㅋㅋ
여주 넘 매력 있음. 매력 없는 배우였으면 몰입안되서 안봤을텐데.ㅋ
@코코볼
나혼자산다에 나온 공구 잘 다루는 젊은 여자 탤런트인데...
공구+얼굴 2툴이예요ㅠㅠ 연기를 너무 못해서
아... 정말 이해안가는 여주. 보다가 안봐요.
진짜 여자들이 봐도 최악 성격.ㅏ
저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란 처자를 만난 적이 있어서 보호본능이 강하고, 사랑이 고픈 사람의 특징을
그나마 표현한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10회보다가 마지막에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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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많이 보길래 궁금하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