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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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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문화.jpg9

용감한치타
등록일 2024-07-13 15:57
조회수 4338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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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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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구

4천원이면 언제적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지금은 목욕탕 거의 사라지고 있네요.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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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ed!

재밋는 세계관이네요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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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볼

목욕탕에서 친목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매일 목욕탕가서 ....

그러면서 계모임도 만들고 사기도 당하고...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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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긴말안한다

이제 이 문화도 사라지기 직전임

모든게 아쉬움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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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에앉아

4천원이면 한 20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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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딱 그쯤일듯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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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른파도타기

언제적이냐 90년대가 목욕탕이 5000원이 넘었는데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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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speranto2u

2학년때까지 엄니 손잡고 갔던 기억이.... 아! 이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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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22

훔 친 수 건

오죽하면 만드셨을까 요

2024-07-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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