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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로이터가 보도한 나토 회담에서 바이든의 말실수3

(이하생략)

바이든은 실수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 대통령"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넘기고 싶습니다. 그는 결단력만큼이나 용기도 있으십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님."

목요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바이든은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와 경쟁자 트럼프의 이름을 혼동했습니다 .

"보세요, 만약 그녀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었다면 저는 트럼프 부통령을 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거기서 시작하세요."

바이든은 또한 기자회견에서 "참모총장"이라는 단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실수로 국가의 군복을 입은 최고위 군 지도자들을 "총사령관"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그가 대통령으로서 가지고 있는 직함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은 최고 사령관, 나의, 나의, 나의, 군 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그리고 정보부의 조언을 따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듣는 놈들도 있는데 저 정도는 양호한거죠.

2024-07-12 점아이콘

세무과장

저러니 전쟁나고 중국이 개기고 그러는거지.

2024-07-12 점아이콘

0 오나

저기는 국민들이 잘못들었다고 우기지는 않나보네.

2024-07-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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