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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저거 하나 건다고 110억 이나 들이 부을 정도면
다른 눈에 안 들어오는 것들은 더 하고 있겠다는 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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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 대주주가 건설사 니까..
언론들은 국민의 힘에 안 좋은 소리는 할 수 없고
찬양 일색만 하는 걸테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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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창간기획 ①] 건설·금융 자본이 언론을 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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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헤럴드, G1(강원방송), UBC(울산방송), 전자신문, 아시아경제, KBC(광주방송), 매일신문. 8년 전과 비교했을 때 대주주가 바뀐 언론사들이다. 서울신문과 헤럴드, UBC, 전자신문은 건설사가 대주주로 올라섰다. 아시아경제는 KMH에서 사모펀드로, KBC는 건설사에서 금융투자회사로 대주주가 바뀌었다. 매일신문은 천주교재단에서 지역 연고 기반의 운송회사가 대주주로 올랐다.언론의 지배구조를 확인해 8년 전과 비교한 결과 대주주가 바뀐 언론사는 8곳이다. 5곳이 건설사, 2곳이 사모펀드, 1곳이 운송회사가 대주주가 됐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69
- 지역 언론 점령한 건설사… 기자들에겐 '보도의 성역' - 한국기자협회
- 건설사가 잇따라 언론사 지분 매입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흥건설은 헤럴드 최대주주로,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3대 주주로 자리했다. 이미 지역 언론 대다수에선 지역건설사 등이 대주주로 자리한 지 오래다. 그 결과는 대주주를 다루거나 다루지 않는 방식 모두를 통한 ..
https://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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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승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