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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소송에서 배임이 메인이라며 배임이 성립하지 않으면 가처분이 인용될거란 믿음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니 가처분을 신청한 근거가 주주간계약서인데..
주주간 계약을 민희진이 어겼으면 그 자체로 주주간 계약은 벌칙조항외엔 의미가 없어지는 건데.(민희진이 벌칙을 받게되는 것이죠)
그럼 주주간 계약을 민희지인 어겼느냐..
주주간 계약을 공개한것.. 이건 빼박으로 주주간 계약을 어긴것이고..
어도어 찬탈계획을 세운것 이것도 민희진이 사담이라고 말하지만 세운거 자체는 인정하고 있는데..
즉 민희진이 소송건 근거자체가 날라가버리는데..
아니 그전에...
주주권리를 법원이 그렇게 쉽게 제한할 수도 없음...
민희진이 이길방법이 아에 없는 소송을...
심지어 배임미수가 성립 안 될수도 있다는 것도..
예비음모죄가 없어서 실행을 안했다면 처벌할 수없다지..
민희진이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닌데(심지어 실행을 했다는 증거도 일부 공개됨)
사회생활을 안해본 애들이..
법도 쥐뿔도 모르는 애들이..
뭔깡으로 저런 개소리들을 하는 것인지..
심지어 이번 뉴진스 앨범이 망삘인가본데...
그것을 하이브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더군요..
아니 어도어 경영진도 민희진 일파야...
직원들도 민희진 탄원서쓴 민희진 세력이야..
하이브가 어도어 앨범과정에 참여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는데..
그것을 하이브탓을 하고있으니...
진짜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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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수준은 안봐도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