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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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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직원 엉덩이 만지는 국짐당 시의원8

[*삭제*]
등록일 2024-07-05 14:15
조회수 4077

CCTV 있는줄 분명 알텐데, 그리고 주위 사람들 눈이 몆개인데,

선거기간에 무슨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성추행 하는걸까요? ㄷㄷㄷ

30대 청년은 성추행 시의원을 왜 고소할 수밖에 없었나
‘능력 있는 어른 밑에서 경험하고 배워보자’며 문을 두드린 변호사 사무실이었다. 지역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변호사는 “선거캠프 일을 돕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평소 정치에는 특별한 관심이 없었지만 좋은 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67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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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자MAY

무슨 짓을 해도 개돼지들이 찍어줄거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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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쥐는햇님이

왜 엉덩이를 토닥 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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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녘

성추행이 일상, 성폭행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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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술석열위천공

늙은 놈이 잠바 입은 꼬라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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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국공산독재귀신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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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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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날찾지마

쿵쾅이들 뭐하냐..

손가락으로 지랄 그만하고 저런데 가서 시위나 좀 해라..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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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당선되는 신기한 당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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