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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찐마교 ㅋ
서로 아이가 뒤바뀐채 모르고 살아오다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형사마 이미 한번죽고 회귀해서 알고있음
근데 왠지 내용 전개는
사파 딸은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방패로 하다 죽을 것 같은 소설 내용은 그냥 제 착각이죠? 하..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_-;;
하렘..
흑화
머하다이런디요
적어도 제가 본 소설에선 그렇던데;
물론, 그런 경우는 저런 복장은 아니겠지만...흠...
공석에서 저런 복장이면 류세라님 말씀이 더 잘 어울리네요.
제가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복장만 보고 하오문 문주 이미지가 딱 맞길래ㅎㅎㅎ;;;
@류세라 근데 저도 옷만 보면 하오문인줄 ㅎㅎ
기녀 점소이 광대등등 하류집단이라 기녀옷같아 보이긴하네요 ㅎ
@류세라
하오문이 종업원, 기녀, 도축업자 등 이런 하급계층의 집단일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공개된 장소에 나오죠.
@[Io] 헐 제 댓글을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셨구나..
그런 게 아닙니다요 ㅋㅋㅋㅋ
무림맹주딸이 주연이죠?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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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 / 흑화
노빠 / 제목이 아주 딱인데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음 무협 광팬들이야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만 우리같은 무협 겉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