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근대 해병대 사령관이 용산이 격노했다는 것을 왜 말 못하죠. 아니 격노 한게 이 사건과

무슨 상관이라고

아니 통령이 격노이던 짜증이든 낼 수 있는거죠.

격노 가지고 누가 머라고 할 수 있나요.

격노를 했는지만 들었다 아니면 누군가 그랬다고 했다만 진실로 알려주면

됩니다.

자기 부하를 그렇게 엿 먹일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근데 이 사건의 시발점은 통령의 격노에서 된 것이라는게 문제 입니다.

통령이 격노하고 역정을 내었으면 알아서 전부 그 회의 참석한 사람은 기ㅇ였겠죠.

그렇게 화를 냈는데 무슨 얘길 하면 알아서 착착착..

이게 가장 큰 문제 이고 핵심인 거죠. ......

결국 해병대 사령관은 그 얘길 들었으면 들었다고 그리고

억울한 해병대 후임을 만들지 말기.. 박대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지금도 박대령은 완전히 왕따 시켜서 어디 아무도 없는 건물에 혼자 책상 두고 있다고 하던데 ..

천벌 받을 거요

관상을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