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 옆 바가지 미용실 체험기15
- 비시비
- 등록일 2024-06-29 21:31
- 조회수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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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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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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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이태수
헐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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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지인 예약으로 빚어진거아닌지
요즘 예약시스템은 가격이랑 상담때문에 예약시 선고지하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지인예약만 믿다가 바가지씌우려고 보이는
그것에대해 손님이 어떻게 화를냈는지
업자입장 들어봐야겠는데요...
쓰신것만 보면 곧 이글도 지우셔야할 느낌입니다만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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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비
그냥 글 재주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글 지울께요. 인생 50 가까이 살면서 어디가서 클레임 잘 없이 살아왔습니다. 에휴 녹취를 생활화 해야겠네요.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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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12만원 계산 했으면 금전적 손해가 없음
바가지를 씌울려고 했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음
일방적 주장에 한두번 속은게 아닙니다.
남은건 기분이 상했다 뿐이데
기분이 나쁘다는 손배상 대상이 아님
게다가 증거도 없음.
이러다가 님이 호되게 당할겁니다.
그럼 지우란 소린가요?
리뷰까지는 뭐. 사화통념으로 수용범위
하지만 퍼나르면서 증거없는 주장만 하시면 위험함이다.
영업방해 역고소 조심.
@레벨I 아 그래요 에휴
지워야겠네요.
제가 퍼나르지 않음 되겠죠?
@비시비 맘대로 하셔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책임은 당사자가 지는거고.
@레벨I
미용실은 가격을 선고지 하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걸 위반시 구청(?)에 신고 하시면 과태료 부과 됩니다.
미용사가 가격을 선 고지 하지 않고 미용을 했다면 신고 대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경우 12만원 선고지했고 중간에 이상한 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12만원을 결제 하셨기 때문에 행정처분 대상은 안되겠지만..
혹시나 다른분들이 비슷한 케이스 발생시.. 이전에 신고(?) 민원(?) 제기된 내역이 남아 있다면
행정처분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구표준 네 감사합니다.
화도 났지만 다른 고객이 피해 당할까봐서 올렸습니다.
댓글 수준하곤 ㅉㅉ
저는 주관적인 의견과 의도적인 과장이 상당히 많이 있는거처럼 보이거든요
요즘같이 리뷰 공개 달리는 세상에
구라치는 자영업자보다
갑질하는 손님을 더 많이 본 경험도 작용했고
저는 안믿습니다
@레벨I 40만원 말하는게 제가 거짓이란 건가요?
암튼 믿지 마셔요. 할일 없어서 글 올리겠어요?
억울하고 화나고 그러니 올리죠.
솔직히 전화해서 따질려다가 참았습니다.
너무 격하게 제가 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