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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여친 부모 살해, 그 앞에서 성폭행… 그래놓고 “난 무기징역”
- 前여친 부모 살해, 그 앞에서 성폭행 그래놓고 난 무기징역 한국의 미집행 사형수들⑤장재진 대한민국 형법 41조는 사형제를 규정하고 있다. 국회는 이 법에 손을 댄 적이 없다. 하지만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다시는 집행되지 않았다. 2007년 엠네스티는 한국을
군 범죄말고 일반살인으로 사형선고 마지막이 2014년 장재진인데
이놈 범행수법은
1. 전 여친에게 상당한 데이트폭력을 행사했음
2. 그래서 저 여친부모가 보다못해 장재진 부모에게 찾아가 헤어지게 함
3. 장재진은 이에 앙심을 품고 전여친 부모집에 배관공으로 위장하여 몽키스패너와 칼로 무참히 살해
4. 살해한 부모님의 핸드폰으로 전여친을 집으로 유인
5. 집에온 전여친은 방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보고 정신이 나감(이미 살해된 아버지임)
6. 장재진은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자기말 잘 들으면 응급차 불러주겠다고 함
7. 장재진은 아버지 시신앞에서 전여친을 강간함
8. 전여친은 탈출하기 위하여 3층에서 뛰어내리고 중상을 입음
9, 체포된 장재진은 자신에게 무기징역이 떨어질것을 예상하고 반성문을 안냄
10. 1심에서 사형판결
11. 놀랜 장재진은 2심에서는 반성문을 무려 50장 넘게 제출하였으나 사형
12. 3심에서 장재진은 반성문 안내고 사형 확정
이정도 깽판쳐야 사형이 나옵니다.
일단 범죄수법이 아주 잔혹하고 범인이 철저하게 반성이 없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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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한다고 감형하는게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