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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등장한 김호중 모친 근황 jpg5

"우리 애 겁 많다" 눈물 흘린 김호중 모친…사칭이었다
음주 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모친을 사칭한 여성이 현장에 등장해 혼란이 빚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지난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사칭이였다고 하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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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SARI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2024-07-11 점아이콘

2 인버스레버리지

가수도 거짓말

팬도 거짓말

2024-07-11 점아이콘

0 nsr250

ㅋㅋㅋ 개판이다 진짜

2024-07-11 점아이콘

라메세스스

끼리끼리

2024-07-11 점아이콘

본인은 물론 주변인, 팬 모두 사기 달인급이네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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