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8
- 노랑이노랑이
- 등록일 2024-07-09 08:40
- 조회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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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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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흉~
병x x신 처럼 모셔 주세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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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day
회식 좋아하는 1인.. 물론 꼰대 속에서 살아남아야하지만
다행히도 주변에 좋은 동료들이 많아서 참음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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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부럽습니다.
저희는 회식 할때마다 1/n 합니다 이런 자아아앗같은 저런거 사주면 회식 할맛 나겠네요 ㅎㅎ
소고기 사주면 네네~~ 신처럼 모시죠 ㅋ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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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노랑이
저회식은 누가해준거라 처음가본곳이구요..
저희도 평소에 각출입니다 .ㅠㅠ 정말 미쳐요 내돈내고 얼굴보기싫은사람얼굴보고 듣기싫은 목소리들으니 ㅠㅠ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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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싫은데 불참이 안된다면 조용히 들어주고(한귀로 흘리고) 대답 좀 해 주고 배 채우고 오는 겁니다.
앞전 회사는 1주일에 최소 한번은 했는데..술도 많이 먹고...
당시에는 총각이고 돈 없을 때라서 무료술에 맛있는 안주 마음것 먹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꼰대가 말한다고 그걸 전부 마음에 달고 살다니..참나...싫은 회사 빨리 그만 두는게...
지금 회사는 15년 근무 하면서 1년에 한두번 하는데 그것도 어린 애들 엄마 만다고 점신 시간 함..
지금 회사는 회식이 없다 싶이 해서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