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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천재'살인자'로 처형 죽이고 암매장, 아내 누명까지 씌워2

농구천재→'살인자'로…처형 죽이고 암매장, 아내 누명까지 씌워[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1년 전인 2013년 7월 3일. 전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당시 31세)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192cm의 큰 키에 남다른 패스 감각과 득점

김동연대통령

징역 잘살고 급수 올라가서

지금 좋은 교도소에 있음<상X 교도소>

2024-07-03 * 점아이콘

2 강쥐가좋아

1년전 사건을 지금 꺼내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 내일 사건 사고도 엄청 많은데.....

2024-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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