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12144
안 늘어날 이유가 없는데요. 그런데도 줄어들고 소득도 줄고 하면
국가 차원에서 보전해 주고 혜택 주면 줄 섭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
교수님 그냥 하던 일이나 하세요.
의술하고 교육정책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냥 소아과 전문의에 국한된 면허 주는 의대나 학과 신설하면 될것가지고 대체 이런 의견에는 무슨 반론을 제기하는지 의협이건 누구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식이면 소아과에서 소아환자만 보게 제한해야하는 이야기이신건 아시는거죠?
윤씨가 1학년 3000명에서 7500명되어도 교육에 문제 없다 생각하는거랑 같은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현기차가 현대차만 만들면 되지 메모리 만들고 핸드폰 만들고 볼펜도 만들고
생산직이라고 다방면에 다 할건가요?
@갤럭시7
현기차 이야기 하시기에..
현기차에서 포터 만들던 사람이 그랜저도 만들고 다른 차도 만드는데
너넨 포터만 만들어. 이렇게 제한 하고 나중에 포터 물량 줄어들고 단종 되면 나몰라라 내책임 아니야 그러고 모르쇠 하시겠죠?
@nono 소아과 의사가 제모도 하고 모공축소도 하고 코도 세우고 하냐는 말인데 이해력...
@Murcielago
한정면허라는게 그래서 힘들다는겁니다.
의사면허자체가 의료행위에 제한이 없는데 그제한을 만들게 되면 더큰 혼란이 발생할겁니다.
@nono 운전면허도 운전에 제한이 없는데 그 제한을 일반 택시 사업자 화물로 나눠놓은건데 뭔 혼란이 발생해요 법으로 정해놓은 경계에서 하지말라는 시술 안하면 되는데 의료기사업자 간호사한테 하게 만드니 문제가 생기는거지
택시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12세 이하 손님만 태울 수 있는 택시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휴...소아과 전문의만 뽑는 의대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뭐 가능하다해도 어느세월에?. 최소 10년 후의 일인데.
의대교육과정 그리고 교육정책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공부라고 비판하심이.
이국종교수가 여기있는 누구보다 더 이론적으로 실무적으로 빠삭할 겁니다.
저분의 말은 지금 수만 늘리는게 답이 아니라. 의료 정책을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도 의사가 부족해서 소아과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소아과를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는데...
무조건 2천면 반대하면 전문가도 개무시하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자격제한인력을 만들면
못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소아과 의대. 판사법대. 조선업생산직대. 편의점알바대.
전 세계가 바보라고 그런 의대. 제한된 면허를 안 만들까요?.
피부과 시술이랑 레이저를 간호사들에게도 문호 개방하고, 비급여 시술에 대해서도 심평원이 들여다 봐서 이놈! 해야함
저출산이라 소아과,산부인과는 줄수밖에 없는게 맞지. 교대,사대 입결떨어진게 처우가 안좋아서인가.
지금 수가가 소아과는 가지 마라입니다;;
와잎일하는 병원 소아과 과장도 곧 그만둔다는데 ㅣ.... 참... 남아있는 소아과진료진이 60대가 넘어갑니다
젊은피는 오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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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늘어날 이유가 없는데요. 그런데도 줄어들고 소득도 줄고 하면
국가 차원에서 보전해 주고 혜택 주면 줄 섭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
교수님 그냥 하던 일이나 하세요.
의술하고 교육정책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냥 소아과 전문의에 국한된 면허 주는 의대나 학과 신설하면 될것가지고 대체 이런 의견에는 무슨 반론을 제기하는지 의협이건 누구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식이면 소아과에서 소아환자만 보게 제한해야하는 이야기이신건 아시는거죠?
윤씨가 1학년 3000명에서 7500명되어도 교육에 문제 없다 생각하는거랑 같은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현기차가 현대차만 만들면 되지 메모리 만들고 핸드폰 만들고 볼펜도 만들고
생산직이라고 다방면에 다 할건가요?
@갤럭시7
현기차 이야기 하시기에..
현기차에서 포터 만들던 사람이 그랜저도 만들고 다른 차도 만드는데
너넨 포터만 만들어. 이렇게 제한 하고 나중에 포터 물량 줄어들고 단종 되면 나몰라라 내책임 아니야 그러고 모르쇠 하시겠죠?
@nono 소아과 의사가 제모도 하고 모공축소도 하고 코도 세우고 하냐는 말인데 이해력...
@Murcielago
한정면허라는게 그래서 힘들다는겁니다.
의사면허자체가 의료행위에 제한이 없는데 그제한을 만들게 되면 더큰 혼란이 발생할겁니다.
@nono 운전면허도 운전에 제한이 없는데 그 제한을 일반 택시 사업자 화물로 나눠놓은건데 뭔 혼란이 발생해요 법으로 정해놓은 경계에서 하지말라는 시술 안하면 되는데 의료기사업자 간호사한테 하게 만드니 문제가 생기는거지
@Murcielago
택시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12세 이하 손님만 태울 수 있는 택시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휴...소아과 전문의만 뽑는 의대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뭐 가능하다해도 어느세월에?. 최소 10년 후의 일인데.
의대교육과정 그리고 교육정책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공부라고 비판하심이.
이국종교수가 여기있는 누구보다 더 이론적으로 실무적으로 빠삭할 겁니다.
저분의 말은 지금 수만 늘리는게 답이 아니라. 의료 정책을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도 의사가 부족해서 소아과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소아과를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는데...
무조건 2천면 반대하면 전문가도 개무시하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자격제한인력을 만들면
못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소아과 의대. 판사법대. 조선업생산직대. 편의점알바대.
전 세계가 바보라고 그런 의대. 제한된 면허를 안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