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석유는 누가 페이백해먹을 작품인가?5
- 플투
- 등록일 2024-06-18 08:28
- 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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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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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고민1시간째
뭔가 잘못알고 계신게 현재 기술로는 수중 3키로 아래에서 다시 7키로를 더 파고 들어가서 원유를 채굴할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에서 만든 드릴쉽 기준스펙이 그래요.
또한 기름 뽑다가 유실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이 이야기가 현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한다는 이야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동해안쪽은 예전부터 기름이 난다고 하던곳이라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드사이드에서는 그 양이 큰 유정을 이뤄서 채산성이 안나온다고 판단하고 철수한겁니다.
기름 파면 몇방울은 나옵니다. 그 양이 탐사, 시추, 정제비용을 웃돌아야 하는데 그럴것 같지는 않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내돈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모조리 거열형에 처해야 합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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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종
지진이나 안나면 다행입니다. 지진하니 지열발전이 생각나네요. 나면 좋겠지만 거대기업이 참여를 하지 않는다는건 경제성이 거의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3사라도 공동참여한다면 의심스럽지만 믿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레기 나와주세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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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타츠야
제일 웃긴건 클린스만처럼 위약금 주고 시추도 안할때죠.이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수백억 수천억 먹는거 아닐까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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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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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건 슈킹해야
노후준비가 완벽할껄요